한참 케이블에서 일본 드라마가 방영할 당시에
한국 드라마 요조숙녀의 원작 (이름 까먹음)과,
봄의 로맨스(한국의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와 비슷한 내용이라고 느꼈고
드라마보다는 시트콤에 가까워 보였다)
두명의 남자가 바닷가에서 살게 되는 히로스에 료코가 나오는 드라마 .
이것은 꽤 재밌었지만 후반부터 보지 않게 되었다.
런치의 여왕 (2편 정도 보고 그만두었다)
드래곤 사쿠라(재밌었지만 시간대를 몰라서 볼 수 없었다)
오렌지 데이스(이것은 꽤 재밌었다. 그렇지만 시간대를 몰라서 몇회밖에 보지 못했다
한국에서 리메이크 한다고 들었지만 아직?)
마지막으로 1회부터 끝까지 본 드라마는
`여왕의 교실` w (이것은 꽤 재밌었던…w)
私が見た日本ドラマたち
しばらくケーブルで日本ドラマが放送する当時に
韓国ドラマ窈窕たる淑女の原作 (名前度忘れし)と,
春のロマンス(韓国のドラマ屋上部屋猫に似ている内容だと感じたし
ドラマよりはシツエイション・コメディーに近く見えた)
二名の男が海辺で住むようになる広末涼子が出るドラマ .
これはかなりおもしろかったが後半から見なくなった.
ランチの女王 (2編位見てやめた)
ドラゴンサクラ(おもしろかったが時間帯が分からなくて見られなかった)
オレンジデイス(これはかなりおもしろかった. ところが時間帯が分からなくて何回しか見られなかった
韓国でリメークすると聞いたがまだ?)
最後に 1回から最後まで見たドラマは
`女王の教室` w (これはかなりおもしろかった…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