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폭풍우」의니노미야 카즈야(26)가, 내년 10월 1일 공개의 영화「대안쪽」에 주연 해, 처음으로 시대극에 도전하는 것이 23일, 알았다.
역병의 유행으로 남녀가 역전한 에도시대를 무대에,1명의 여장군에게 3000명의 미남이 시중드는“남판”대안쪽의 인간 무늬를 그린다.니노미야는 무사도를 요구하는 대안쪽의 청년, 미즈노 유우 유키노부의 역.미즈노가 시중드는여자장군·도쿠가와 요시무네를 시소코우가 연기한다.
「대안쪽」이라고 하면,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인기가 된 장군에 종사하는 여자의 원.그러나,니노미야판 「대안쪽」은 남녀가 역전, 여장군이 대안쪽에 남성등 다투는기상 천외한 에도 그림 두루마기다.
원작은 격월간잡지 「멜로디」에 연재중의 그만두어가 봐 씨의 코믹.총부수 160만부를 매상, 금년의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 대상도 수상했다.20여 회사가 실사화 오퍼를 내, 「키사라즈 캐츠아이」의 카네코문기감독이 메가폰을 취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에도시대, 남자만을 덮치는 역병이 유행해 8할의 남자가 죽었기 때문에, 여장군이 탄생해, 여장군의 아래에서 3000명의 남자가 시중든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1224-00000000-dal-ent
이케멘 집결의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人気グループ「嵐」の二宮和也（２６）が、来年１０月１日公開の映画「大奥」に主演し、初めて時代劇に挑戦することが２３日、分かった。
疫病の流行で男女が逆転した江戸時代を舞台に、１人の女将軍に３０００人の美男が仕える“男版”大奥の人間模様を描く。二宮は武士道を求める大奥の青年、水野祐之進の役。水野が仕える女将軍・徳川吉宗を柴咲コウが演じる。
「大奥」といえば、ドラマや映画でも人気となった将軍に仕える女の園。しかし、二宮版「大奥」は男女が逆転、女将軍が大奥に男性をはべらせる奇想天外な江戸絵巻だ。
原作は隔月刊誌「メロディ」に連載中のよしながふみ氏のコミック。総部数１６０万部を売り上げ、今年の手塚治虫文化賞マンガ大賞も受賞した。２０数社が実写化オファーを出し、「木更津キャッツアイ」の金子文紀監督がメガホンを取ることが決定した。
江戸時代、男子だけを襲う疫病が流行し８割の男が死んだため、女将軍が誕生し、女将軍のもとに３０００人の男が仕える女人禁制の“男の園”がつくられる-という物語。主演の二宮は女将軍・吉宗（柴咲）に仕え、大奥で出世していく青年・水野を演じる。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1224-00000000-dal-ent
イケメン勢揃いの映画になりそう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