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의 아이돌 유니트 「AKB48」의 마에다 아츠코(18)가,
내년 1월 3일 스타트의 NHK 대하 드라마 「용마전」(종합 TV, 일요일·앞으로 8시등)에 출연한다.
가수로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40) 연기하는 주인공·사카모토 류마의 째 있어·춘저(붙이는 있어) 역으로,
밝은 성격으로 용마에 있어서의 「유야자의 존재」라고 하는 역할.
AKB48의 멤버로서는 첫 대하 출연으로, 한층 더의 비약을 목표로 한다.
05년의 데뷔 이래, 드라마에는 6개 출연.
08년의 일본 테레비계 드라마 「간과 좀자의 괴기 사건부」에서는, 여고생역으로 첫주연도 해냈다.
AKB48 중(안)에서도 드라마 출연이 많아, 착실하게 실력을 붙여 온 것으로부터의 발탁이라고 볼 수 있다.
http://dailynews.yahoo.co.jp/fc/entertainment/akb48/
人気のアイドルユニット「ＡＫＢ４８」の前田敦子（１８）が、
来年１月３日スタートのＮＨＫ大河ドラマ「龍馬伝」（総合テレビ、日曜・後８時など）に出演する。
歌手で俳優の福山雅治（４０）演じる主人公・坂本龍馬のめい・春猪（はるい）役で、
明るい性格で龍馬にとっての「癒やしの存在」という役柄。
ＡＫＢ４８のメンバーとしては初の大河出演で、いっそうの飛躍を目指す。
０５年のデビュー以来、ドラマには６本出演。
０８年の日テレ系ドラマ「栞と紙魚子の怪奇事件簿」では、女子高生役で初主演もこなした。
ＡＫＢ４８の中でもドラマ出演が多く、着実に実力をつけてきたことからの抜てきと見られる。
http://dailynews.yahoo.co.jp/fc/entertainment/akb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