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고대 한민족이라는
새로운 사실이 알려져 전 사학계에 주목을 받고있다
이에 대해서 서울대 강도민 역사학 교수는 최근
한 역사 토론에서 강도민 교수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유전적으로 볼때 한민족과 매우 흡사한 점이 있다. 한국의 어린아이의 엉덩이에 몽고 반점
이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어린아이 들의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있다.
한국인은 신생아중 약 95%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약 85%가
몽고 반점을 가지고 태어나며 이 몽고반점이 있는 지역을 보면
고조선시대의 한민족의 활동무대 지역과 아메리카 원주민 지역이다.
즉 한반도 그리고 몽고(고구려의 민족)한반도 위쪽의 중국 등에서
몽고반점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한민족의 조상의 형제들이 아메리카로
건너간 것이다” 라고 주장 하였다
<고대 한민족의 아메리카 이동 경로와 이집트 이동 경로>
강도민 교수는 한민족과 아메리카 인디언이 같은 민족이라는 증거로
다음 3가지를 제시 하였다
장승
북미 앤소니섬의 인디언 장승
우리의 장승과 너무나 닮았다.
그리고
일리노이주에서는 짚신 70여 켤레가 발견된 적이 있다.
현재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그 형태는 한반도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던 것과 동일한 모습이였다
인디언들의 전통 신발
한국의 짚신
마지막으로 절구통.
인디언들의 절구통..
마지막으로 강도민 교수는 ” 한민족이 최초로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시기를 B.C 2만 5천 5만년 전으로 추정하였으며
베링 해협으로 이동했다는 것이 한국 사학계에 정통으로
인정 받고있다고 말 했다
最初に見つけた人は古代韓民族という
新しい事実が知られて私は史学係に注目を引いている
これに対してソウル大強盗民史学教授は最近
一歴史討論で強盗民教授は アメリカ原住民の遺伝的に見る時韓民族と非常にそっくりな点がある. 韓国の子供の尻にモンゴルまだら
イイッダアメリカ原住民たちも 子供たちの尻にモンゴルまだらがある.
韓国人は新生児中約 95% アメリカインディアンたちは約 85%が
モンゴルまだらを持って生まれてこれ モンゴルまだらがある地域を見れば
古朝鮮時代の韓民族の活動舞台地域とアメリカ原住民地域だ.
すなわち韓半島そしてモンゴル(高句麗の民族)韓半島上側の中国などで
モンゴルまだらがある. だから私たち韓民族の先祖の兄弟たちがアメリカで
渡ったことだと 主張した
<古代韓民族のアメリカ移動経路とエジプト移動経路>
強盗民教授は韓民族とアメリカインディアンが同じ民族という証拠で
次 3種を提示した
木像
北米エンソニソムのインディアン木像
私たちの木像とあまりにも似ている.
そして
イリノイ州では草履 70余足が発見されたことがある.
現在博物館に保管されているしその形態は韓半島に居住する人々が使ったことと等しい姿だった
インディアンたちの伝統履き物
韓国の草履
最後に臼.
インディアンたちの臼..
最後に強盗民教授は韓民族が最初でアメリカ大陸に到着した
時期を B.C 2万 5千 5万年前に推正したし
ベーリング海峡に移動したということが韓国史学係にずばり
認定受けていると 言葉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