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대 교수인 강도민 교수는 우연히 조선시대대 쓰여진 예언집 “격암유록”를 발견했는데
그 책속에는 아주 놀라만한 이야기가 있다고 최근 발표했다
그 책속에는 현생인류는 북두칠성 중의 한 별인 문무성(지금의 화성)에 사는 우성인(외계인)이라는
사람들이 우리 지구상에다 현생인류를 떨어뜨려 놓았다는 내용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격암유록을 쓴이는 조선 명종 임금시대에 남사고라는 기인이 있었는데
스스로 표현하기를 “이렇게 신묘한 내용을 어찌 사람인 내가
임의로 쓸수 있겠는가” 라고하면서 “하늘에서 내려온 신인으로부터
전수받아 알려주는 내용을 자신은 적은것 뿐이라고 분명히 일러주고 있다고 한다.)
-강도민 교수는 또한 말 하기를 ”그런데 이들이 (우성인) 지금은 대한민국에 오기를 무척 갈망하고 있다는내용이 기록되어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 이들(우성인)은 독도에 그들이 내려올수 있는 집을 지을 것이라고 한다.
그시기는 경자년인 2020년 전후해서 이루어진다고 되어있다.
- 그리고 이곳으로 이들 천사들이 신비기(신출귀몰하게 날라다니는 기계 즉 UFO)를 타고
왕래하면서 우리 지구보다 수만년 앞선 과학과 정신을 전수해주어 대한민국이 계제일의 국가가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 특히, 해외에서는(특히 일본)들만이 하늘로부터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유일하게
믿고 있는 이들이 있으나 그들은 하늘로부터 복을 받지 못하고
무궁화 꽃이 피는 동방의 조선에 그복이 돌아온다고 표현하고 있다.
- 그 시기는 서기2025년 쯤에 완성되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 그렇게 하는이유는 지구상에서 인류를 넓게 이롭게하고
평화를 가장 사랑하며, 세상을 밝게 할 철학과 인성이 가장 많은
민족이 한민족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 단군국조의 개국 철학이 홍익인간, 광명이세,제세이화
라는 것을 상기시켜 보면 이해가 가는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강도민 교수는 세계에서 가장 숭고하고 지고지순한 철학을 가진 우리 민족이기에
우리에게 그런 기회가 온다는 것이므로 한국인들은 큰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