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배우, 오구리순(26) 주연의 후지텔레비계월 9 드라마 「도쿄 DOGS」(월요일 후 9·0)의 첫회 시청률이 칸토 지구에서 18.7%였던 일이 20일, 비디오 리서치사의 조사로 밝혀졌다.
「도쿄 DOGS」는, 월 9로서는 21년만이 되는 형사 드라마면서, 「달쿨」을 표어에 우정이나 연애, 웃음을 포함시킨 「진지함 코메디」.각본은 같은 국의 연속 드라마 「33분 탐정」(2008년 방송)로 히트를 날린 후쿠다 유이치.뉴욕 경찰의 엘리트 형사, 타카쿠라주(오구리)와 미즈시마 히로(25) 연기하는 원폭주족으로 경시청의 헌팅 형사, 쿠도 마르오의 미콤비가, 요시타카 유리코(21)가 연기하는 기억상실의 여성, 마츠나가 유키역을 둘러싸고 수많은 사건에 직면하는 스토리.
フジ月９「東京ＤＯＧＳ」は初回１８．７％
月９初出演にして初主演の小栗旬【フォト】
１９日放送された俳優、小栗旬（２６）主演のフジテレビ系月９ドラマ「東京ＤＯＧＳ」（月曜後９・０）の初回視聴率が関東地区で１８．７％だったことが２０日、ビデオリサーチ社の調べでわかった。
「東京ＤＯＧＳ」は、月９としては２１年ぶりとなる刑事ドラマながら、「月キュン」を合言葉に友情や恋愛、笑いを盛り込んだ「シリアスコメディー」。脚本は同局の連続ドラマ「３３分探偵」（２００８年放送）でヒットを飛ばした福田雄一。ニューヨーク警察のエリート刑事、高倉奏（小栗）と水嶋ヒロ（２５）演じる元暴走族で警視庁のナンパ刑事、工藤マルオの迷コンビが、吉高由里子（２１）が演じる記憶喪失の女性、松永由岐役をめぐって数々の事件に直面するストーリ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