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흡수성이 있다.유약을 사용하고 흡수성을 잃는다.소성온도는 800℃~1300℃으로 폭넓다.
소성온도에 의해서, 연질 도기, 경질 도기라고 하는 나누는 방법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은, 도기의 종류가 매우 많다.
8 세기의 도기 「나라 삼채」, 소성온도는 낮다.
도기 「회유도기」, 11 세기의 작품.소성온도는 약간 높다.
도기 「Sino 도기」.15 세기부터 발전한 일본 특유의 도기.미노 도자기의 일종.
도기 「채색화 도기」.17 세기, 쿄토로부터 발전한 도기.
사진은, 왼쪽이 17 세기, 한가운데와 오른쪽이 17 세기말에서 18 세기 처음의 작품이다.
석기→1200℃~1300℃(경우에 따라서는 1400℃)의 고온으로 구워 잡는다.흡수성은 매우 적다.
강도가 매우 강하고 단단하다.두드리면 금속음을 낸다.
석기 「Sigaraki 석기」, 사진은 16 세기말의 작품.
석기 「Bizen 석기」, Bizen(비젠소)는, 중세부터 발전한, 일본을 대표하는 도자기이다.
석기 「Iga 석기」, 1400℃것 고온으로 구워지는 도자기.흙과 불길이 낳는 강력함이 매력의 도자기이다.
석기 「Tokoname 석기」, 주니계의 석기.주니석기는 19 세기에 중국으로부터 도입되었다.
자기→ 도석을 원료에 고온(1300℃~1450℃)으로 고온에서 굽는다.투광성이 있어, 흡수성은 없다.소성온도에 의해, 연질 자기, 경질 자기, 라고 하는 나누는 방법을 하는 경우도 있다.
또, 백자, 청자, 채색화 자기, 염부자기(청화백자)라고 한 만큼 종류도 있다.
일본에서는, 자기는 17 세기 이후에 발전.조선 도공의 공적이 매우 크다.
자기 「Arita 채색화 자기」, 18 세기의 작품.
자기 「Imari염부(청화백자)」, 19 세기 전반의 작품
陶器→吸水性がある。釉薬を使って吸水性を無くす。焼成温度は８００℃～１３００℃と、幅広い。
焼成温度によって、軟質陶器、硬質陶器という分け方をする場合もある。
日本は、陶器の種類が非常に多い。
８世紀の陶器「奈良三彩」、焼成温度は低い。
陶器「灰釉陶器」、１１世紀の作品。焼成温度はやや高い。
陶器「Sino陶器」。１５世紀から発展した日本独特の陶器。美濃焼の一種。
陶器「色絵陶器」。１７世紀、京都から発展した陶器。
写真は、左が１７世紀、真ん中と右が１７世紀末から１８世紀初めの作品である。
せっき→１２００℃～１３００℃（場合によっては１４００℃）の高温で焼き締める。吸水性は非常に少ない。
強度が非常に強くて固い。叩くと金属音を出す。
せっき「Sigarakiせっき」、写真は１６世紀末の作品。
せっき「Bizenせっき」、Bizen（備前焼）は、中世から発展した、日本を代表する陶磁器である。
せっき「Igaせっき」、１４００℃もの高温で焼かれる陶磁器。土と炎が生み出す力強さが魅力の陶磁器である。
せっき「Tokonameせっき」、朱泥系のせっき。朱泥せっきは１９世紀に中国から導入された。
磁器→陶石を原料に高温（１３００℃～１４５０℃）で焼成する。透光性があり、吸水性はない。焼成温度により、軟質磁器、硬質磁器、という分け方をする場合もある。
また、白磁、青磁、色絵磁器、染付磁器（青華白磁）といった分類もある。
日本では、磁器は１７世紀以降に発展。朝鮮陶工の功績が非常に大きい。
磁器「Arita色絵磁器」、１８世紀の作品。
磁器「Imari染付（青華白磁）」、１９世紀前半の作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