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Fuji TV 에서 방영했던 1리터의 눈물.
아직도 그 드라마의 기억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많이 울고 많이 웃고, 그리고 감동받고 삶의 용기(?)를 얻으며 보았던,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몇 안되는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희귀병에 걸린 한 소녀가 죽음의 문턱에 이르기까지 꿈과 삶의 희망을
포기하지 않으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드라마 삽입곡으로 나왔던, 레미오로멘의 “3월 9일” , “粉雪” 노래도 너무 좋았고,
K 의 “Only Human” 도 좋았습니다.
기억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을 드라마로, 끝까지 추억속에 남을 거 같습니다.^^;
1リットルの涙 (2005)
去年冬に Fuji TV で放送した 1リットルの涙.
まだそのドラマの記憶を忘れる数街ないです.
たくさん泣いてたくさん笑って, そして胸を打たれて生の勇気(?)を得ながら見た,
まだ忘れない数少ないドラマ中の一つです.
実話を土台で, 珍しい病にかかった一少女が死の入り口に至るまで夢と生の希望を
あきらめないし熱心に生きて行く姿に大きい感動を受けました.
特にドラマ挿入曲で出た, レミオロメンの ¥"3月 9日¥" , ¥"粉雪¥" 歌も大好きだったし,
K 義 ¥"Only Human¥" も良かったです.
記憶で易しく忘れないドラマで, 最後まで思い出の中に残るよ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