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엇..다른분한테 양보하니깐여

갑자기 가고 싶어 죽겠는거 있죠?

목소리가 아리따운 여자분이 전화 한통 하시더니 입금을 시키지않았겠어요?

제가 괜시리 올려놨는지..

전화만 수 억 받구.. 민안해 죽겠더라구요..

주말 잘 보 내십시요...


즐겁게 보내세요//

엇..다른분한테 양보하니깐여
갑자기 가고 싶어 죽겠는거 있죠?
목소리가 아리따운 여자분이 전화 한통 하시더니 입금을 시키지않았겠어요?
제가 괜시리 올려놨는지..
전화만 수 억 받구.. 민안해 죽겠더라구요..
주말 잘 보 내십시요...



TOTAL: 338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9 Re: 여러분의 친가가 되고 싶은데 ............. 2000-02-17 336 0
228 의미 있는 하루하루를 위하여 . . . 2000-02-16 1111 0
227 여러분의 친가가 되고 싶은데 .......(....... 2000-02-16 1094 0
226 글을 자주올려야겠어요~!!! 2000-02-16 337 0
225 Re: ^^ 2000-02-14 1108 0
224 Re: ^^ 2000-02-14 1012 0
223 선엽습은 이제 그만~~` 2000-02-13 1132 0
222 Re: 힘든 하루를 보내며... 2000-02-13 349 0
221 오늘은 정말로 쓸쓸한 기분이 영 꽝인....... 2000-02-12 419 0
220 즐겁게 보내세요// 2000-02-12 432 0
219 Re: 도와주세요.. 2000-02-12 345 0
218 Re: 진실에 나오는 조성모노래~ For you 2000-02-11 350 0
217 Re: 허걱.. 이럴수가... 2000-02-11 364 0
216 도와주세요.. 2000-02-11 1136 0
215 힘든 하루를 보내며... 2000-02-10 411 0
214 Re:...... 2000-02-10 348 0
213 대화방은 언제 여나요? 2000-02-10 361 0
212 하버야!~ 2000-02-09 1069 0
211 펜팔 좀 소개 해 주실 수없나요??? 2000-02-09 1197 0
210 Re: 열심히해서 내머리두 빠마해줘잉......... 2000-02-09 35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