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난 마음 먹으면 반드시 한당~



애기 wrote:

>그렇게 좋지도 않는 담배를 왜 피울까?

>처음엔 멋쪄보일라고 펴서 이제는 중독이되어서 끊을수가없다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사람이 있더라구여~

>끊쿠는 싶지만 이제 중독이 되어버려서..

>처음엔 폼으로 피더라구여~

>그러나 이제는 너무 오래되어서 끊을수가 없데여~

>몸에 안좋은거 뻔히 알면서.. 이궁..

>처음부터 안폈더라면... 멋이뭔지...

>담배는 술보다 더 안좋은것 같은데..




난 끊을 수 있당~

난 마음 먹으면 반드시 한당~

애기 wrote:
>그렇게 좋지도 않는 담배를 왜 피울까?
>처음엔 멋쪄보일라고 펴서 이제는 중독이되어서 끊을수가없다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사람이 있더라구여~
>끊쿠는 싶지만 이제 중독이 되어버려서..
>처음엔 폼으로 피더라구여~
>그러나 이제는 너무 오래되어서 끊을수가 없데여~
>몸에 안좋은거 뻔히 알면서.. 이궁..
>처음부터 안폈더라면... 멋이뭔지...
>담배는 술보다 더 안좋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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