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타지생활이란게 힘든거군요...
그리고 인종차별 역시 음 무시하며 넘길수 없는 좀 무시당하는 기분인가요?
그리고 룸메이트랑 사시면 조금은 싸우시겠지만 그래도 친분이 !!!!!!!!!
그리고 밥만 하신다면 혹시 밥쉬니???!!
건강 유의하시고 적응 잘 하세여!!!
>vivian Wrote…
>전에 보다 자주 오죠?지난 3달은 여기서 적응을 하느라. 거의 바쁘게 지냈어요...이번에 전 여기와서 결코 운을 믿지 않기로 했슴다..왜냐구요?
>음...너무도 삭막하고 제 노력이 없이는 무엇하나 얻어지지 않더군요..근데..역시나 약간의 차별을 느껴서 그런지...음..
>인종차별을 절실히 느끼져..동양인에 대한...
>어쨌든..여기와서 그나마 한국을 느끼고 있슴다.
>거기에 있을때는 몰랐는데..정말 조국이란 것에 감사를 하고 있죠.
>헉!! 거의..애국자가 되어가는 군...음..
>역시 타국생활하면 태극기 붙여놓고 애국자 된다더니...실감하고 있슴다..
>
>근데 여기서 보는 한국은 거의 망하기 일보직전으로 묘사를 하더군요..신문이 괜한 말을 할 리는 없고...그래서 고민임다.
>공부도 못하고 다시 한국으로 나가야 되는 건 아닌지..흑...공부라도 잘 해서 장학금 받고 공부하면 얼마나 좋을꼬...
>열심히..해야죠...
>
>12월 1일이면 정든 이 이모댁에서도 작별을 고하고.....룸메이트랑 둘이 살 것 같군여..많이 싸우리라 믿어 의심치 않슴다만..
>그래도 그나마 주위에 많은 친구들이 생겨서리..
>지금 다들 밥 해 달라고 난리임다..
>주변에 거의 남자친구들이 살아서리..
>흑...
>불쌍하진고....
>그럼...저는 숙제하러 바이....
역시 타지생활이란게 힘든거군요... 그리고 인종차별 역시 음 무시하며 넘길수 없는 좀 무시당하는 기분인가요? 그리고 룸메이트랑 사시면 조금은 싸우시겠지만 그래도 친분이 !!!!!!!!! 그리고 밥만 하신다면 혹시 밥쉬니???!! 건강 유의하시고 적응 잘 하세여!!! >vivian Wrote... >전에 보다 자주 오죠?지난 3달은 여기서 적응을 하느라. 거의 바쁘게 지냈어요...이번에 전 여기와서 결코 운을 믿지 않기로 했슴다..왜냐구요? >음...너무도 삭막하고 제 노력이 없이는 무엇하나 얻어지지 않더군요..근데..역시나 약간의 차별을 느껴서 그런지...음.. >인종차별을 절실히 느끼져..동양인에 대한... >어쨌든..여기와서 그나마 한국을 느끼고 있슴다. >거기에 있을때는 몰랐는데..정말 조국이란 것에 감사를 하고 있죠. >헉!! 거의..애국자가 되어가는 군...음.. >역시 타국생활하면 태극기 붙여놓고 애국자 된다더니...실감하고 있슴다.. > >근데 여기서 보는 한국은 거의 망하기 일보직전으로 묘사를 하더군요..신문이 괜한 말을 할 리는 없고...그래서 고민임다. >공부도 못하고 다시 한국으로 나가야 되는 건 아닌지..흑...공부라도 잘 해서 장학금 받고 공부하면 얼마나 좋을꼬... >열심히..해야죠... > >12월 1일이면 정든 이 이모댁에서도 작별을 고하고.....룸메이트랑 둘이 살 것 같군여..많이 싸우리라 믿어 의심치 않슴다만.. >그래도 그나마 주위에 많은 친구들이 생겨서리.. >지금 다들 밥 해 달라고 난리임다.. >주변에 거의 남자친구들이 살아서리.. >흑... >불쌍하진고.... >그럼...저는 숙제하러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