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릴,,,,
다들 빠가 좋다고 난리들인데...
>ppappa Wrote…
>여기 계신분들 연령대도 다 다르고 화제또한 다 다름니다~
>전 여기오는 분들 어떻게 생각하냐면여~
>저랑은 무진장 다른 샴들이세영~
>저랑 생각하는것이든 아님..말투든~아님..새로운 샴을 맞이하는 방법이든~
>모든지 달라여~
>이곳을 안지두 이제 슬슬 1년이 되가는데여~
>그래두 여기서 친하다구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샴은 한손에 달린 손가락에도 못미쳐여~정말 그렇게 맘 열어주기 힘든걸까여..?
>머~제가 맘을 안열고 있을지두 모르지만여~^^;;
>어디가든 샴들많은 곳에선 이런저런 일들도 많구...어울리기 힘든 분위기도 있답니다..그렇기 때문에 저도 이곳에서 이렇게 버팅기면서 맘에 맞는 분들을 찾아다니고있는지도 몰라여~
>반드시 그런것만이 바른것이라고는 말씀드리기 힘들지만..사람상대하는 것도 코밑과 턱에 하루가 멀다하고 삐쩍삐쩍 돋아나는 수염의 농도에 따라 힘들게 느껴지는 건지두 모르종~
>하지만..그러면서 더 성숙해 지는건 아닌가 해여~
>님두 아직은 적응이 안되셨다고 하셨지만..언젠지 모르게..이곳에 자주 발을 들여놓을 때가 있을것입니다~그때 저 보심 한마디 건네주시면 고맙겠어여~
>냐하하하~
> 미운오리새끼 토니..
>근디..내가 무신 소릴 한거여~????냠...—;;;;
무슨 소릴,,,, 다들 빠가 좋다고 난리들인데... >ppappa Wrote... >여기 계신분들 연령대도 다 다르고 화제또한 다 다름니다~ >전 여기오는 분들 어떻게 생각하냐면여~ >저랑은 무진장 다른 샴들이세영~ >저랑 생각하는것이든 아님..말투든~아님..새로운 샴을 맞이하는 방법이든~ >모든지 달라여~ >이곳을 안지두 이제 슬슬 1년이 되가는데여~ >그래두 여기서 친하다구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샴은 한손에 달린 손가락에도 못미쳐여~정말 그렇게 맘 열어주기 힘든걸까여..? >머~제가 맘을 안열고 있을지두 모르지만여~^^;; >어디가든 샴들많은 곳에선 이런저런 일들도 많구...어울리기 힘든 분위기도 있답니다..그렇기 때문에 저도 이곳에서 이렇게 버팅기면서 맘에 맞는 분들을 찾아다니고있는지도 몰라여~ >반드시 그런것만이 바른것이라고는 말씀드리기 힘들지만..사람상대하는 것도 코밑과 턱에 하루가 멀다하고 삐쩍삐쩍 돋아나는 수염의 농도에 따라 힘들게 느껴지는 건지두 모르종~ >하지만..그러면서 더 성숙해 지는건 아닌가 해여~ >님두 아직은 적응이 안되셨다고 하셨지만..언젠지 모르게..이곳에 자주 발을 들여놓을 때가 있을것입니다~그때 저 보심 한마디 건네주시면 고맙겠어여~ >냐하하하~ > 미운오리새끼 토니.. >근디..내가 무신 소릴 한거여~????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