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어둡진 않은것 같던데...
무라카미하루키 좋아하세요?
>nadia Wrote…
>완벽한 문장이란 없다.완벽한 절망이 존재하지 않는것 처럼...
>
>한번씩 여기 들어올때 마다...위에 쓰여진 파란 글귀 가 눈에
>와 닿아여..
>예전 ...
>뭐가 그리 생각이 많았었는지...
>툭툭..내 던지는 한마디가 철학이라고 예술이라고 ...친구가 그러더군여..
>그만큼 많이 생각하고 많이 느꼈었나바여...
>
>그냥 그것도 그런거 같아서여,,,”
>단 두줄의 말이지만...
>일종의 공감이 들었다고 하나..?
>^^
>
>근데 위에 쓰여지는 파란글들은 ..왠지 항상..어두워 보여여...^^;;;
>
>
>
>
전혀 어둡진 않은것 같던데... 무라카미하루키 좋아하세요? >nadia Wrote... >완벽한 문장이란 없다.완벽한 절망이 존재하지 않는것 처럼... > >한번씩 여기 들어올때 마다...위에 쓰여진 파란 글귀 가 눈에 >와 닿아여.. >예전 ... >뭐가 그리 생각이 많았었는지... >툭툭..내 던지는 한마디가 철학이라고 예술이라고 ...친구가 그러더군여.. >그만큼 많이 생각하고 많이 느꼈었나바여... > >그냥 그것도 그런거 같아서여,,," >단 두줄의 말이지만... >일종의 공감이 들었다고 하나..? >^^ > >근데 위에 쓰여지는 파란글들은 ..왠지 항상..어두워 보여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