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대체 무슨 연유일까.. 그렇게 콱 막힌 애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대체 무슨 연유일까.. 그렇게 콱 막힌 애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TOTAL: 8159
Nobody is perfect!
hi
은혜 무리했구나? 일찍 자렴.(내용무)
Love story.
re : 크흑!
움...춥당!!!!!!
re : 앙....ㅠ.ㅠ
앙....ㅠ.ㅠ
아니야.
우와... 여긴 첨와본다..ㅡㅡ;;
re :
re : 내가 보고 느낀것,
흠...그건 말이야..
오늘 테레비 보다가 느낀거..
re : >_<;; 끄응~
-_-; 컹...
나의 마음.............
ⅣτⅥ【Θㅛ곗쏙ㅛ밋ㄽㅮㅋㆃㄻÅpl.......
내가..
"연탄길"이란 책에 있는 짧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