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음...그렇군여...친.....구..........
오늘 하루종일 백지영의 트라이앵글이...맴돌던데....ㅡ.ㅡ
후훗..잡담.......ㅋㅋㅋ


>id1004 Wrote…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때는 
>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 >세상에서 가장 울고싶을 때는 
>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때 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 이고 
>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때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때는 
> >친구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때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때는 
>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때이고 
>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때는 
> >친구가 내곁에 머물러 있을때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때는 
>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 줬을때 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것은 
>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 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때는 
> >친구의 손을 꼭잡고 마주 앉아 있을때이고 
>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때는 
> >친구가 내곁에 없다고 생각 될때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 >마지막으로 
>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것은 
>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입니다. 
> >
> >
> >
>

 


re : 친구에게......

음...그렇군여...친.....구.......... 오늘 하루종일 백지영의 트라이앵글이...맴돌던데....ㅡ.ㅡ 후훗..잡담.......ㅋㅋㅋ >id1004 Wrote...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때는  >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 >세상에서 가장 울고싶을 때는  >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때 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 이고  >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때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때는  > >친구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때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때는  >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때이고  >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때는  > >친구가 내곁에 머물러 있을때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때는  >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 줬을때 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것은  >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 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때는  > >친구의 손을 꼭잡고 마주 앉아 있을때이고  >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때는  > >친구가 내곁에 없다고 생각 될때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 >마지막으로  >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것은  >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입니다.  > > > > > > >



TOTAL: 81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39 re : re : 알수 없는글 ..푸념임다...지송....... 나디아 2000-11-08 107 0
1638 re : 오늘 끝나는데.. s0909sin 2000-11-07 87 0
1637 가을동화.... balabl 2000-11-07 139 0
1636 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harizu 2000-11-06 143 0
1635 re : re : 인천에서 동고라 하면..... 슬레쉬 2000-11-06 168 0
1634 re : 알수 없는글 ..푸념임다...지송... Nausika 2000-11-06 137 0
1633 re : 인천에서 동고라 하면..... 빗자루 2000-11-05 170 0
1632 저는 이 세상이 저아여~ ggwoo 2000-11-05 151 0
1631 앙~ 사람들이 사라졌따... ggwoo 2000-11-05 104 0
1630 이상형... dafne 2000-11-05 171 0
1629 동고축제 갔다와서.. illusion 2000-11-05 134 0
1628 나니...캬캬 balabl 2000-11-05 127 0
1627 사랑하는 사람에게.... id1004 2000-11-05 180 0
1626 re : 껌 사줄까...ㅡ..ㅡ anani 2000-11-05 109 0
1625 타키짱~~!! hina10 2000-11-05 150 0
1624 또 아무도 없는 시간이죠... bonami 2000-11-05 168 0
1623 알수 없는글 ..푸념임다...지송... 나디아 2000-11-04 153 0
1622 뭐, 그런대로 행복하지 않아? illusion 2000-11-03 221 0
1621 re : 친구에게...... cozycozi 2000-11-03 137 0
1620 친구에게...... id1004 2000-11-03 1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