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아마 하늘나라에서 편한얼굴로 할아버지가 지켜보고 계실꺼야..

오빠가 슬퍼하고 기운없어하면 할아버지가 슬퍼하시겠지?

오빠가 할아버지 걱정하는것만으로 할아버진 기뻐하실꺼야..

할아버지가 없는 곳에서 할아버지를 생각하고 있는 예쁜손자가 있다는 사실때문에..

오빠가 하느님한테 기도해봐..

우리 할아버지 가장 좋은곳에서 앞으로 평생동안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구..
 

>LunaCy Wrote…
>죽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 >죽은이 앞에서 눈물을 꾸미지 말것이며... 
> >슬프지 않다면 그냥 그대로... 
> >하지만 너무나.. 너무나 슬퍼서 눈물이 흐를땐... 
> >그 눈물의 의미를 잊지 말고... 
> >죽은이의 가는길을 슬퍼하라... 
> >언젠간... 나의 부모 형제.. 친구... 그리고 나도 가게될 길이다.. 
>


re :힘내...

아마 하늘나라에서 편한얼굴로 할아버지가 지켜보고 계실꺼야.. 오빠가 슬퍼하고 기운없어하면 할아버지가 슬퍼하시겠지? 오빠가 할아버지 걱정하는것만으로 할아버진 기뻐하실꺼야.. 할아버지가 없는 곳에서 할아버지를 생각하고 있는 예쁜손자가 있다는 사실때문에.. 오빠가 하느님한테 기도해봐.. 우리 할아버지 가장 좋은곳에서 앞으로 평생동안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구..   >LunaCy Wrote... >죽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 >죽은이 앞에서 눈물을 꾸미지 말것이며...  > >슬프지 않다면 그냥 그대로...  > >하지만 너무나.. 너무나 슬퍼서 눈물이 흐를땐...  > >그 눈물의 의미를 잊지 말고...  > >죽은이의 가는길을 슬퍼하라...  > >언젠간... 나의 부모 형제.. 친구... 그리고 나도 가게될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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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99 re : 머~~~~라구??!!!!!!! adachimomo 2000-10-29 147 0
1598 후훗^_^ eriko10 2000-10-29 148 0
1597 아앗? -_); hydesoso 2000-10-29 93 0
1596 언니핸펀 taki 2000-10-29 87 0
1595 re : 오디짱.... s0909sin 2000-10-28 253 0
1594 re : --+ dafne 2000-10-28 179 0
1593 고등학생들은.. odiya 2000-10-28 183 0
1592 오늘 처음으로 가입 했어요 jae-youn 2000-10-28 148 0
1591 하리냠............ taki 2000-10-28 169 0
1590 re : 그러나.... s0909sin 2000-10-28 169 0
1589 하나씨 -_) hydesoso 2000-10-28 143 0
1588 좋은 시입니다.. dkzlzh 2000-10-28 159 0
1587 이 글...넘 슬픈것 같아요...안보면 후....... dkzlzh 2000-10-28 161 0
1586 re :힘내... le403 2000-10-27 167 0
1585 내친구는... anani 2000-10-27 95 0
1584 손가락에; hydesoso 2000-10-27 172 0
1583 사람은 죽는다... harizu 2000-10-27 134 0
1582 re : *^^*(짠..^^백만볼트 미소랍니닷...) dkzlzh 2000-10-26 164 0
1581 참담함. hydesoso 2000-10-26 149 0
1580 ^^ Coooooool 2000-10-26 1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