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흰둥이가 심심하기는 한가보구나..^^


언냐는 송편 만든다고 정신이 하나두 없었는데..


오늘 그 송편 무자게 많이 먹었다..^^


흰둥이 송편 먹었니?


못먹었으면 언냐가 만든거 주까? 헤헤^^


항상 즐거운 날이 되길..^^



>흰둥~이㉿ Wrote…


>어쩜 추석이라구 사람이 이러케 없낭...


>


>나처럼 홀로 외로운이가 갈곳은 어디에...ㅠㅠ 


>


>아무리 로긴창을 올리고 내려도 다들 하나같이 모르는 사람이니..이거참..


>ㅋㅋ


>


>맨날 요기서 살던 오빠들 언니들은 어디로..—;;


>


>왤케 오늘따라 보구 싶냥...케케


>


>나랑 노라줄사람 여기여기 부터라~


>


>


re :송편은 마니 먹었니?

흰둥이가 심심하기는 한가보구나..^^
언냐는 송편 만든다고 정신이 하나두 없었는데..
오늘 그 송편 무자게 많이 먹었다..^^
흰둥이 송편 먹었니?
못먹었으면 언냐가 만든거 주까? 헤헤^^
항상 즐거운 날이 되길..^^

>흰둥~이㉿ Wrote...
>어쩜 추석이라구 사람이 이러케 없낭...
>
>나처럼 홀로 외로운이가 갈곳은 어디에...ㅠㅠ 
>
>아무리 로긴창을 올리고 내려도 다들 하나같이 모르는 사람이니..이거참..
>ㅋㅋ
>
>맨날 요기서 살던 오빠들 언니들은 어디로..--;;
>
>왤케 오늘따라 보구 싶냥...케케
>
>나랑 노라줄사람 여기여기 부터라~
>
>



TOTAL: 81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9 집에만 있다보니.......쩝.. cvcbbb 2000-09-14 87 0
1378 많은 만남이 이루어졌음 좋겠어여~ 앙즈81 2000-09-14 90 0
1377 저도 몇곡 듣고 왕~~ 넘 좋던데여(내용....... Coooooool 2000-09-13 105 0
1376 re : 히히^^ larcjk 2000-09-13 93 0
1375 EMINEM 놀라워... cat 2000-09-13 224 0
1374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 gabriel009 2000-09-13 90 0
1373 하버오빠.그리고 날 아는 사람들에게. jemnel 2000-09-13 89 0
1372 H모군 보시게나...-- dafne 2000-09-12 94 0
1371 re :송편은 마니 먹었니? ririo 2000-09-12 89 0
1370 추석연휴 잘 보내세여 들~~ cvcbbb 2000-09-12 88 0
1369 어이~하버군~ 엄지 2000-09-12 165 0
1368 re : 이곳이 나에게 부여하는 의미. Coooooool 2000-09-12 89 0
1367 re : 첨인데요 슬레쉬 2000-09-12 84 0
1366 re : ㅡㅡ;; 슬레쉬 2000-09-11 90 0
1365 드디어 집이다...ㅡㅜ rei 2000-09-11 139 0
1364 첨인데요 gml0808 2000-09-11 86 0
1363 이곳이 나에게 부여하는 의미. hydesoso 2000-09-11 91 0
1362 ㅡㅡ;; le403 2000-09-11 90 0
1361 이론.. eriko10 2000-09-10 95 0
1360 마코토네 언냐는... ㅋㅔㄴ 2000-09-10 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