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역시 우기면 되는군요..음..알았으~~ 맨처음에 어떻게 하다가 고장이 났어요? 하고 묻더군요 혹시 충격을 주거나 물에 빠트린 적이 없나요? 하고 묻길래...절대!! 아닌듯. 아니여..그냥 잘 되다가 안 되더군여. 라고 능청스레 이야기 했죠.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돈을 받을 것 같아서리..^^;;


그랬더니 정말 무상으로 고쳐주더군여..음..좋은 방법이었어~~ ^^;;;


어쨌든 정말 힘든 여정이었어여.


이제는 폰이 고쳐졌으니..하하. 밤마다 엄마폰으로 몰래 문자를 보낼 일도 없고 숨어서 전화를 걸일도 없겠군요.


그동안 전화땜에 눈치를 너무 많이 먹어서..흑흑


하..덥다.


그쵸?


여러분...열씨미 이 더위를 이깁시당!!


진짜...덥다.


무상으로 수리했당..하하..

역시 우기면 되는군요..음..알았으~~ 맨처음에 어떻게 하다가 고장이 났어요? 하고 묻더군요 혹시 충격을 주거나 물에 빠트린 적이 없나요? 하고 묻길래...절대!! 아닌듯. 아니여..그냥 잘 되다가 안 되더군여. 라고 능청스레 이야기 했죠.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돈을 받을 것 같아서리..^^;;
그랬더니 정말 무상으로 고쳐주더군여..음..좋은 방법이었어~~ ^^;;;
어쨌든 정말 힘든 여정이었어여.
이제는 폰이 고쳐졌으니..하하. 밤마다 엄마폰으로 몰래 문자를 보낼 일도 없고 숨어서 전화를 걸일도 없겠군요.
그동안 전화땜에 눈치를 너무 많이 먹어서..흑흑
하..덥다.
그쵸?
여러분...열씨미 이 더위를 이깁시당!!
진짜...덥다.



TOTAL: 81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58 케이디의 생각에 덧붙여서. 대화방에....... ebed 2000-07-07 149 0
957 재미있군~ 잘봤다 은경아~ 있으면 또 ....... 0moon0 2000-07-07 111 0
956 대화방에서 초보자들이 적응하기.. lovecjw 2000-07-07 100 0
955 re : 점 찿느라 혼났네---^^. whistler 2000-07-07 97 0
954 re : 누군지 좋겠다^^ whistler 2000-07-07 98 0
953 가만히 hae96 2000-07-07 96 0
952 . taki 2000-07-06 104 0
951 re : 돈 들 예상액 만큼 우리 먹자!! whistler 2000-07-06 95 0
950 좋은 친구들을 위한 낙엽 시리즈..*^^* eriko10 2000-07-05 96 0
949 무상으로 수리했당..하하.. aria0313 2000-07-05 107 0
948 re : 자료실에 고운이 사쥔 바따 illusion 2000-07-05 236 0
947 자료실에..고운이 사진...^^ babymoon 2000-07-05 96 0
946 re : 형! 빗자루 2000-07-05 102 0
945 어머니란 존재는...? aria0313 2000-07-05 103 0
944 re : 아니양..언니 좋아...^-^ eriko10 2000-07-05 111 0
943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taki 2000-07-05 103 0
942 히나도 드디어 시험.... ^^; shan 2000-07-05 106 0
941 틴틴미워!!! taki 2000-07-05 101 0
940 리리오 언니!!!! taki 2000-07-05 104 0
939 re : 난 대책없이 손을 댈때 hae96 2000-07-05 1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