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난 다가가는 거 보다는 


스스럼없이 다가갔다가 


갑자기 팍....멀어져버려...


이유는 책임감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처음에 내가 했던 행동들을 그 사람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일때....


아낌없이 잘해줘야지 하다가도 이기적인 생각이 드는거지....


그런 이기적인 생각이 들 때와


사람들과 친해지기 시작할 무렵 


그땐 나에게 싫증이 나는 정도가 아니라 혐오하게 된단다 ㅠㅠ


인간이란 거 진짜 슬프당



re : 난 대책없이 손을 댈때

난 다가가는 거 보다는 
스스럼없이 다가갔다가 
갑자기 팍....멀어져버려...
이유는 책임감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처음에 내가 했던 행동들을 그 사람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일때....
아낌없이 잘해줘야지 하다가도 이기적인 생각이 드는거지....
그런 이기적인 생각이 들 때와
사람들과 친해지기 시작할 무렵 
그땐 나에게 싫증이 나는 정도가 아니라 혐오하게 된단다 ㅠㅠ
인간이란 거 진짜 슬프당



TOTAL: 81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58 케이디의 생각에 덧붙여서. 대화방에....... ebed 2000-07-07 143 0
957 재미있군~ 잘봤다 은경아~ 있으면 또 ....... 0moon0 2000-07-07 106 0
956 대화방에서 초보자들이 적응하기.. lovecjw 2000-07-07 97 0
955 re : 점 찿느라 혼났네---^^. whistler 2000-07-07 94 0
954 re : 누군지 좋겠다^^ whistler 2000-07-07 94 0
953 가만히 hae96 2000-07-07 94 0
952 . taki 2000-07-06 100 0
951 re : 돈 들 예상액 만큼 우리 먹자!! whistler 2000-07-06 91 0
950 좋은 친구들을 위한 낙엽 시리즈..*^^* eriko10 2000-07-05 94 0
949 무상으로 수리했당..하하.. aria0313 2000-07-05 102 0
948 re : 자료실에 고운이 사쥔 바따 illusion 2000-07-05 232 0
947 자료실에..고운이 사진...^^ babymoon 2000-07-05 94 0
946 re : 형! 빗자루 2000-07-05 97 0
945 어머니란 존재는...? aria0313 2000-07-05 99 0
944 re : 아니양..언니 좋아...^-^ eriko10 2000-07-05 107 0
943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taki 2000-07-05 99 0
942 히나도 드디어 시험.... ^^; shan 2000-07-05 99 0
941 틴틴미워!!! taki 2000-07-05 95 0
940 리리오 언니!!!! taki 2000-07-05 101 0
939 re : 난 대책없이 손을 댈때 hae96 2000-07-05 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