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 Wrote…


>토요일은 제가 원없이 운 날입니다..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지만..몇년동안 울지 못한 것까지..


>그냥 다 내뱉았지요...^^;;;


>울때는 창피했는데..그래도 시원했어요..


>이제는 얼마동안 힘내고 생활을 할수 있을것같습니다..


>


>케제 여러분..화이팅..^^


re : 울지마 ㅠㅠ 나두 슬프다니깐(내용無)

>.. Wrote...
>토요일은 제가 원없이 운 날입니다..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지만..몇년동안 울지 못한 것까지..
>그냥 다 내뱉았지요...^^;;;
>울때는 창피했는데..그래도 시원했어요..
>이제는 얼마동안 힘내고 생활을 할수 있을것같습니다..
>
>케제 여러분..화이팅..^^



TOTAL: 816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43 오후 9시에... ririo 2000-06-21 146 0
842 re : 뭐.... 괜찮아요 dafne 2000-06-21 282 0
841 어느 구두쇠의 결혼 이야기 포니포니퐁퐁 2000-06-20 241 0
840 re : 헉..이거 님이 볼지 모르시겠지만 ....... eriko10 2000-06-20 152 0
839 [3행시] x퍼레이드 쩝 이젠 끝입니다 magicswo 2000-06-20 204 0
838 re : 자격에 제한을 두다니!! whistler 2000-06-20 143 0
837 하버야! 내가 너의 옆자릴 채워주마! ....... aria0313 2000-06-20 147 0
836 비비안에게 ..컴을 가르쳐 주실분.... aria0313 2000-06-20 150 0
835 으뜸바다 하버 보아라^^ whistler 2000-06-20 141 0
834 re :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whistler 2000-06-20 161 0
833 나도........ ^^ shan 2000-06-20 143 0
832 re : 운영자님..ㅡ.ㅡ::(하버 제주도 갔....... whistler 2000-06-19 138 0
831 나 역시 좋은데^^ whistler 2000-06-19 137 0
830 re : 난 조아...^^ ririo 2000-06-19 135 0
829 종잡을수없는 내성격에 대하여. eriko10 2000-06-19 134 0
828 re : --+ 미안하네...그려. dafne 2000-06-19 149 0
827 운영자님..ㅡ.ㅡ:: eriko10 2000-06-19 143 0
826 re : 할일없쓸때...보아라...내가 너를 ....... magicswo 2000-06-19 138 0
825 좋은 친구들.... eriko10 2000-06-19 150 0
824 할일없쓸때...보아라...내가 너를 위해....... eriko10 2000-06-19 1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