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토요일은 제가 원없이 운 날입니다..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지만..몇년동안 울지 못한 것까지..


그냥 다 내뱉았지요...^^;;;


울때는 창피했는데..그래도 시원했어요..


이제는 얼마동안 힘내고 생활을 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케제 여러분..화이팅..^^


토욜일은 잊지 못하는날..

토요일은 제가 원없이 운 날입니다..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지만..몇년동안 울지 못한 것까지..
그냥 다 내뱉았지요...^^;;;
울때는 창피했는데..그래도 시원했어요..
이제는 얼마동안 힘내고 생활을 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케제 여러분..화이팅..^^



TOTAL: 81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19 re : 사랑하는 히나야... ririo 2000-06-19 119 0
818 토욜일은 잊지 못하는날.. ririo 2000-06-19 118 0
817 re : 그 흔적 한번 꿀꿀(?)하네 whistler 2000-06-19 115 0
816 고마워 우리 Pink 은혜야 *^^* whistler 2000-06-19 118 0
815 re : 히나가 본 제주는? whistler 2000-06-19 115 0
814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aria0313 2000-06-18 110 0
813 네트는 광대해.....(이거 뭔지 아시는....... taki 2000-06-18 190 0
812 re : 자기소개 (하버오빠 늦게 올려서 &....... taki 2000-06-18 142 0
811 역시......나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 빗자루 2000-06-18 118 0
810 re : 케제엔 나랑 비슷한 사람이 많다 [....... 빗자루 2000-06-18 111 0
809 ㅡ.ㅡ cheon-rang 2000-06-18 114 0
808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는거...(아무....... eriko10 2000-06-17 132 0
807 ( ) 님...(__) eriko10 2000-06-17 108 0
806 re : 보통 소개는 아닌거 같은데... 엄지 2000-06-17 121 0
805 re : 짜슥 나랑 비슷한점이 많다..... 빗자루 2000-06-17 119 0
804 제 소개글입니다... ^^ shan 2000-06-17 122 0
803 re : 하버오빠(?) 조케땅^&^(내용 없슴) whistler 2000-06-17 120 0
802 자기소개 (하버오빠 늦게 올려서 ኚ....... illusion 2000-06-17 114 0
801 나의.흔적이..없어졋기에.. hanul 2000-06-17 116 0
800 re : --; 독일은 아직 희망사항이구... ....... dafne 2000-06-17 1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