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오늘 드디어 은혜의 우편물을 받았구나.



내용물이 뭔지는 이미 알고 있었고 은근히 난 깨알같이 써놓았을 너의 맘을 보고 싶었거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정성 가득한 편지를 보곤 왠지 모든 것이 환해지는 기분을 느꼈다면 지나친 나의 칭찬일까?


이건 내일 special + express 로 슬레쉬 오빠한테 전하마.



근데 500cc나 뽑을 줄은 몰랐네.


열심히 밥 잘 챙겨 먹고~~~~~ ^&^



사랑해!


고마워 우리 Pink 은혜야 *^^*

오늘 드디어 은혜의 우편물을 받았구나.

내용물이 뭔지는 이미 알고 있었고 은근히 난 깨알같이 써놓았을 너의 맘을 보고 싶었거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정성 가득한 편지를 보곤 왠지 모든 것이 환해지는 기분을 느꼈다면 지나친 나의 칭찬일까?
이건 내일 special + express 로 슬레쉬 오빠한테 전하마.

근데 500cc나 뽑을 줄은 몰랐네.
열심히 밥 잘 챙겨 먹고~~~~~ ^&^

사랑해!



TOTAL: 81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19 re : 사랑하는 히나야... ririo 2000-06-19 119 0
818 토욜일은 잊지 못하는날.. ririo 2000-06-19 117 0
817 re : 그 흔적 한번 꿀꿀(?)하네 whistler 2000-06-19 114 0
816 고마워 우리 Pink 은혜야 *^^* whistler 2000-06-19 118 0
815 re : 히나가 본 제주는? whistler 2000-06-19 115 0
814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aria0313 2000-06-18 110 0
813 네트는 광대해.....(이거 뭔지 아시는....... taki 2000-06-18 190 0
812 re : 자기소개 (하버오빠 늦게 올려서 &....... taki 2000-06-18 141 0
811 역시......나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 빗자루 2000-06-18 118 0
810 re : 케제엔 나랑 비슷한 사람이 많다 [....... 빗자루 2000-06-18 111 0
809 ㅡ.ㅡ cheon-rang 2000-06-18 114 0
808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는거...(아무....... eriko10 2000-06-17 131 0
807 ( ) 님...(__) eriko10 2000-06-17 108 0
806 re : 보통 소개는 아닌거 같은데... 엄지 2000-06-17 121 0
805 re : 짜슥 나랑 비슷한점이 많다..... 빗자루 2000-06-17 119 0
804 제 소개글입니다... ^^ shan 2000-06-17 122 0
803 re : 하버오빠(?) 조케땅^&^(내용 없슴) whistler 2000-06-17 120 0
802 자기소개 (하버오빠 늦게 올려서 ኚ....... illusion 2000-06-17 113 0
801 나의.흔적이..없어졋기에.. hanul 2000-06-17 116 0
800 re : --; 독일은 아직 희망사항이구... ....... dafne 2000-06-17 1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