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내가 힘들때 위로해주는 사람.....


없군...


그동안 날 대했던 모습도 한순간의 친절이었을뿐......


역시.....


사람...믿어보려고 했던 나의 바보같은 모습에...웃음만 나올뿐,,,,,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았던 모습.....


인사치례,,,,이젠 싫다...별로 좋지도 않으면서 마냥 친절한 포장을 하고 날 대하는 모습.....난 다안다...


난 감...눈치가.....남들보다...비정상적으로 높아서..


특히 좋지 않은 쪽으로 드는 감과 눈치...지금까지 한번도 틀려본적이 없다......


이젠...바라지 않겠다


그누구도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걸......


마지막에 세상은 언제나....혼자이니깐


역시......나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아니었다...

내가 힘들때 위로해주는 사람.....
없군...
그동안 날 대했던 모습도 한순간의 친절이었을뿐......
역시.....
사람...믿어보려고 했던 나의 바보같은 모습에...웃음만 나올뿐,,,,,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았던 모습.....
인사치례,,,,이젠 싫다...별로 좋지도 않으면서 마냥 친절한 포장을 하고 날 대하는 모습.....난 다안다...
난 감...눈치가.....남들보다...비정상적으로 높아서..
특히 좋지 않은 쪽으로 드는 감과 눈치...지금까지 한번도 틀려본적이 없다......
이젠...바라지 않겠다
그누구도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걸......
마지막에 세상은 언제나....혼자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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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19 re : 사랑하는 히나야... ririo 2000-06-19 119 0
818 토욜일은 잊지 못하는날.. ririo 2000-06-19 118 0
817 re : 그 흔적 한번 꿀꿀(?)하네 whistler 2000-06-19 115 0
816 고마워 우리 Pink 은혜야 *^^* whistler 2000-06-19 118 0
815 re : 히나가 본 제주는? whistler 2000-06-19 115 0
814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aria0313 2000-06-18 110 0
813 네트는 광대해.....(이거 뭔지 아시는....... taki 2000-06-18 190 0
812 re : 자기소개 (하버오빠 늦게 올려서 &....... taki 2000-06-18 142 0
811 역시......나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 빗자루 2000-06-18 119 0
810 re : 케제엔 나랑 비슷한 사람이 많다 [....... 빗자루 2000-06-18 111 0
809 ㅡ.ㅡ cheon-rang 2000-06-18 114 0
808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는거...(아무....... eriko10 2000-06-17 132 0
807 ( ) 님...(__) eriko10 2000-06-17 108 0
806 re : 보통 소개는 아닌거 같은데... 엄지 2000-06-17 121 0
805 re : 짜슥 나랑 비슷한점이 많다..... 빗자루 2000-06-17 119 0
804 제 소개글입니다... ^^ shan 2000-06-17 123 0
803 re : 하버오빠(?) 조케땅^&^(내용 없슴) whistler 2000-06-17 121 0
802 자기소개 (하버오빠 늦게 올려서 ኚ....... illusion 2000-06-17 114 0
801 나의.흔적이..없어졋기에.. hanul 2000-06-17 117 0
800 re : --; 독일은 아직 희망사항이구... ....... dafne 2000-06-17 1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