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어떤글을 읽으면 아주 재미 있고


어떤 글을 읽으면 조금 안돼었다는 생각과 동시에


빙그래 웃음 지을 수 있죠^^ 그 감정의 변화를 비록 사이버 공간이지만


나름대로 표현할 수 있는게 좋아요.


여기 사람들은 진실한것 같아요^^



>김종화 Wrote…


>웬지 여기오면 마음이 가라 앉는다.


>마치 잠수함을 탄 것 같다.


>harbor님이 탐라 출신이라 그런가?


>나도 탐라에 인연이 많고 앞으로도 인연을 쌓아야 할 사람인데도 웬지 여기 오면 깊은 우수에 빠지는 것 같다.


>좀 밝은 분위기가 풍겼으면 좋겠다.


>으뜸바다!


>대정리 쪽에서 바라보는 청록빛의 바다!


>난 그곳에 미래를 위한 자그마한 마을을 만들 예정이다.


>내가 살 집이 아닌 인간을 구원할 종들이 기거할 수 있는 터전을~~~~^^ 


re : 이곳 저곳 케제에 오면 마음이 가라 앉습니다

어떤글을 읽으면 아주 재미 있고
어떤 글을 읽으면 조금 안돼었다는 생각과 동시에
빙그래 웃음 지을 수 있죠^^ 그 감정의 변화를 비록 사이버 공간이지만
나름대로 표현할 수 있는게 좋아요.
여기 사람들은 진실한것 같아요^^

>김종화 Wrote...
>웬지 여기오면 마음이 가라 앉는다.
>마치 잠수함을 탄 것 같다.
>harbor님이 탐라 출신이라 그런가?
>나도 탐라에 인연이 많고 앞으로도 인연을 쌓아야 할 사람인데도 웬지 여기 오면 깊은 우수에 빠지는 것 같다.
>좀 밝은 분위기가 풍겼으면 좋겠다.
>으뜸바다!
>대정리 쪽에서 바라보는 청록빛의 바다!
>난 그곳에 미래를 위한 자그마한 마을을 만들 예정이다.
>내가 살 집이 아닌 인간을 구원할 종들이 기거할 수 있는 터전을~~~~^^ 



TOTAL: 82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01 입술 속의 새 빗자루 2000-06-07 87 0
700 re : 헉 쉬지 않으셨어용? 슬레쉬 2000-06-07 122 0
699 re : 언제나 누구나 한번쯤 격는 고통,,....... 빗자루 2000-06-07 84 0
698 으뜸바다 어디 갔수? whistler 2000-06-07 85 0
697 이런글 적어도 돼나??? redsmell 2000-06-07 96 0
696 re : ^^ 스트레스를 마니 받아서 구래 ririo 2000-06-07 87 0
695 re : 좋은꿈이 안꿔진다.......는건 뭐죠....... hanul 2000-06-07 160 0
694 re : 이곳 저곳 케제에 오면 마음이 가....... 슬레쉬 2000-06-07 95 0
693 re : 어엉? 슬레쉬 2000-06-07 82 0
692 좋은꿈이 안꿔진다.......는건 뭐죠.. taki 2000-06-06 82 0
691 좋은 친구들..이라.. heahyun 2000-06-06 86 0
69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이사람.....^^ taki 2000-06-06 98 0
689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빗자루 2000-06-06 93 0
688 re : 대전 국립묘지에 못가본지 너무 ....... 빗자루 2000-06-06 91 0
687 re : 보름달 뜨는 밤엔...... 빗자루 2000-06-06 95 0
686 [3행시] x퍼레이드 3탄~ ㅡ.ㅡ; magicswo 2000-06-06 167 0
685 re : 뾰로롱... illusion 2000-06-06 89 0
684 묵념..... taki 2000-06-06 88 0
683 re : 최근의 변화 whistler 2000-06-06 88 0
682 re : re : 최근의 변화 슬레쉬 2000-06-06 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