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친구들이 이케 그립다닝...


한달정도 친구들을 못봤는데..너무 보고푸다..


라고 하고 싶은데 솔직히 말하자면 별루 보고 싶지 않다..


왜일까??


좋은 친구란 무엇이길래..


어떤걸 좋은 친구라 하는걸까..


떨어져 있어도 보고 싶지 않으면 좋은 친구가 아닐까?


그애들이랑 잘 지냈는데..


아님 넘 좋은 친구들이길래 생각이 나지 않는걸까??


요샌 사춘기도 아닌데 생각만 많아 진다..


좋은친구라...정말 의문이 생기는구낭..



좋은 친구들..이라..

친구들이 이케 그립다닝...
한달정도 친구들을 못봤는데..너무 보고푸다..
라고 하고 싶은데 솔직히 말하자면 별루 보고 싶지 않다..
왜일까??
좋은 친구란 무엇이길래..
어떤걸 좋은 친구라 하는걸까..
떨어져 있어도 보고 싶지 않으면 좋은 친구가 아닐까?
그애들이랑 잘 지냈는데..
아님 넘 좋은 친구들이길래 생각이 나지 않는걸까??
요샌 사춘기도 아닌데 생각만 많아 진다..
좋은친구라...정말 의문이 생기는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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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입술 속의 새 빗자루 2000-06-07 87 0
700 re : 헉 쉬지 않으셨어용? 슬레쉬 2000-06-07 122 0
699 re : 언제나 누구나 한번쯤 격는 고통,,....... 빗자루 2000-06-07 84 0
698 으뜸바다 어디 갔수? whistler 2000-06-07 85 0
697 이런글 적어도 돼나??? redsmell 2000-06-07 96 0
696 re : ^^ 스트레스를 마니 받아서 구래 ririo 2000-06-07 87 0
695 re : 좋은꿈이 안꿔진다.......는건 뭐죠....... hanul 2000-06-07 160 0
694 re : 이곳 저곳 케제에 오면 마음이 가....... 슬레쉬 2000-06-07 94 0
693 re : 어엉? 슬레쉬 2000-06-07 82 0
692 좋은꿈이 안꿔진다.......는건 뭐죠.. taki 2000-06-06 82 0
691 좋은 친구들..이라.. heahyun 2000-06-06 86 0
69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이사람.....^^ taki 2000-06-06 98 0
689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빗자루 2000-06-06 93 0
688 re : 대전 국립묘지에 못가본지 너무 ....... 빗자루 2000-06-06 91 0
687 re : 보름달 뜨는 밤엔...... 빗자루 2000-06-06 95 0
686 [3행시] x퍼레이드 3탄~ ㅡ.ㅡ; magicswo 2000-06-06 1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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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묵념..... taki 2000-06-06 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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