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그날밤엔 마왕의 저주가.....있으리라.....


형만 빼구^^


난 점점 착해지는?? 형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






>슬레쉬 Wrote…


>징크스에 걸린듯 싶다.


>성격이 날로 날로 순해지고 있다.


>그 순해져가는 성격에 못된 말들을 하니 어설플수 밖에...


>남을 위로 할줄 알아야 할텐데....


>나는 언제쯤 인간이 되지? 혹시 보름달 뜨는 밤에?


re : 보름달 뜨는 밤엔......

그날밤엔 마왕의 저주가.....있으리라.....
형만 빼구^^
난 점점 착해지는?? 형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




>슬레쉬 Wrote...
>징크스에 걸린듯 싶다.
>성격이 날로 날로 순해지고 있다.
>그 순해져가는 성격에 못된 말들을 하니 어설플수 밖에...
>남을 위로 할줄 알아야 할텐데....
>나는 언제쯤 인간이 되지? 혹시 보름달 뜨는 밤에?



TOTAL: 82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01 입술 속의 새 빗자루 2000-06-07 88 0
700 re : 헉 쉬지 않으셨어용? 슬레쉬 2000-06-07 123 0
699 re : 언제나 누구나 한번쯤 격는 고통,,....... 빗자루 2000-06-07 85 0
698 으뜸바다 어디 갔수? whistler 2000-06-07 86 0
697 이런글 적어도 돼나??? redsmell 2000-06-07 97 0
696 re : ^^ 스트레스를 마니 받아서 구래 ririo 2000-06-07 88 0
695 re : 좋은꿈이 안꿔진다.......는건 뭐죠....... hanul 2000-06-07 160 0
694 re : 이곳 저곳 케제에 오면 마음이 가....... 슬레쉬 2000-06-07 95 0
693 re : 어엉? 슬레쉬 2000-06-07 82 0
692 좋은꿈이 안꿔진다.......는건 뭐죠.. taki 2000-06-06 83 0
691 좋은 친구들..이라.. heahyun 2000-06-06 86 0
69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이사람.....^^ taki 2000-06-06 98 0
689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빗자루 2000-06-06 93 0
688 re : 대전 국립묘지에 못가본지 너무 ....... 빗자루 2000-06-06 91 0
687 re : 보름달 뜨는 밤엔...... 빗자루 2000-06-06 96 0
686 [3행시] x퍼레이드 3탄~ ㅡ.ㅡ; magicswo 2000-06-06 168 0
685 re : 뾰로롱... illusion 2000-06-06 89 0
684 묵념..... taki 2000-06-06 88 0
683 re : 최근의 변화 whistler 2000-06-06 88 0
682 re : re : 최근의 변화 슬레쉬 2000-06-06 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