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웬지 여기오면 마음이 가라 앉는다.


마치 잠수함을 탄 것 같다.


harbor님이 탐라 출신이라 그런가?


나도 탐라에 인연이 많고 앞으로도 인연을 쌓아야 할 사람인데도 웬지 여기 오면 깊은 우수에 빠지는 것 같다.


좀 밝은 분위기가 풍겼으면 좋겠다.


으뜸바다!


대정리 쪽에서 바라보는 청록빛의 바다!


난 그곳에 미래를 위한 자그마한 마을을 만들 예정이다.


내가 살 집이 아닌 인간을 구원할 종들이 기거할 수 있는 터전을~~~~^^ 


웬지 여기 오면~~~

웬지 여기오면 마음이 가라 앉는다.
마치 잠수함을 탄 것 같다.
harbor님이 탐라 출신이라 그런가?
나도 탐라에 인연이 많고 앞으로도 인연을 쌓아야 할 사람인데도 웬지 여기 오면 깊은 우수에 빠지는 것 같다.
좀 밝은 분위기가 풍겼으면 좋겠다.
으뜸바다!
대정리 쪽에서 바라보는 청록빛의 바다!
난 그곳에 미래를 위한 자그마한 마을을 만들 예정이다.
내가 살 집이 아닌 인간을 구원할 종들이 기거할 수 있는 터전을~~~~^^ 



TOTAL: 82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79 웬지 여기 오면~~~ whistler 2000-06-06 102 0
678 뾰로롱... pieya 2000-06-06 98 0
677 시골의 별은.... taki 2000-06-05 105 0
676 피곤한 일상 yuie 2000-06-05 90 0
675 re : 아니 이걸 어디서-------- whistler 2000-06-05 113 0
674 이들도 좋은 친구들이라고 말할수 있....... 슬레쉬 2000-06-05 268 0
673 re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 슬레쉬 2000-06-05 112 0
672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빗자루 2000-06-05 99 0
671 re : 히히 이거 내가 옛날에 올린거당 ....... 빗자루 2000-06-04 105 0
670 류시화... princegirl24 2000-06-04 99 0
669 누군가를 위해... y8282 2000-06-04 107 0
668 너무도 아름다운 y8282 2000-06-04 97 0
667 하늘을 나는 게 꿈이라는 그애 y8282 2000-06-04 94 0
666 제목: 겨울날의 동화..........(사실은 ....... 빗자루 2000-06-04 95 0
665 친구란 좋은거여.. heahyun 2000-06-03 97 0
664 바보 사랑 y8282 2000-06-03 94 0
663 가끔은 하늘처럼 그렇게 y8282 2000-06-03 94 0
662 눈물나는 날에는 y8282 2000-06-03 100 0
661 산소같은 친구 y8282 2000-06-03 98 0
660 그리움에 대하여 y8282 2000-06-03 1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