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무언가....


새 것이 생기면


의욕을 갖게 만드는 것 같아


오늘 샤프하나를 샀어


가격은 싸지만


꽤 고급스레 보인는 샤프


샤프를새 것으로 바꾸고 나니까


뭐가 쓰고.그기고 지우고 


또 쓰고..막 그리고 싶어


아마도 pen 을 선물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내가 오늘 느낀 그런 마음까지


선물하려는 것 같아


오늘은 이 샤프로


너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멋진 편지를 써야지.


선물

무언가....
새 것이 생기면
의욕을 갖게 만드는 것 같아
오늘 샤프하나를 샀어
가격은 싸지만
꽤 고급스레 보인는 샤프
샤프를새 것으로 바꾸고 나니까
뭐가 쓰고.그기고 지우고 
또 쓰고..막 그리고 싶어
아마도 pen 을 선물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내가 오늘 느낀 그런 마음까지
선물하려는 것 같아
오늘은 이 샤프로
너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멋진 편지를 써야지.



TOTAL: 81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78 뾰로롱... pieya 2000-06-06 109 0
677 시골의 별은.... taki 2000-06-05 119 0
676 피곤한 일상 yuie 2000-06-05 106 0
675 re : 아니 이걸 어디서-------- whistler 2000-06-05 126 0
674 이들도 좋은 친구들이라고 말할수 있....... 슬레쉬 2000-06-05 287 0
673 re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 슬레쉬 2000-06-05 125 0
672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빗자루 2000-06-05 111 0
671 re : 히히 이거 내가 옛날에 올린거당 ....... 빗자루 2000-06-04 117 0
670 류시화... princegirl24 2000-06-04 114 0
669 누군가를 위해... y8282 2000-06-04 121 0
668 너무도 아름다운 y8282 2000-06-04 113 0
667 하늘을 나는 게 꿈이라는 그애 y8282 2000-06-04 109 0
666 제목: 겨울날의 동화..........(사실은 ....... 빗자루 2000-06-04 107 0
665 친구란 좋은거여.. heahyun 2000-06-03 110 0
664 바보 사랑 y8282 2000-06-03 106 0
663 가끔은 하늘처럼 그렇게 y8282 2000-06-03 106 0
662 눈물나는 날에는 y8282 2000-06-03 113 0
661 산소같은 친구 y8282 2000-06-03 117 0
660 그리움에 대하여 y8282 2000-06-03 120 0
659 선물 y8282 2000-06-03 1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