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아..정말 할게 없당..영어학원에 오늘이 개강인데..몸이 안 좋아서 겜방에 있슴다.^^; 엄마가 알면 날 죽이려고 하시겠쥐..하하..


음..이번에 ”우리”란 kj에서 알고 있던 분이 전라도에서 왔슴다..하하..


그래서 제가 서울을 구경시켜드렸죠.


즐거웠는지는 모르겠지만..전 잘 하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근사하게 얻어먹었죠..손님이 제가 된 듯한 기분..거기다가 토끼를 선물로 받았어요. 하하...^^ 토끼가 넘 귀여벙..이름은 곰!


왜냐고? 준 분의 별명을 따서..^^


근데 곰이라고 안 부르고 문이라고 불러서 ....


주인을 알아볼까..했는데..알아보더군요. 밥을 줘서 그런가..?


아예 이녀석과 노느라고 공부는 뒷전임다..이틀인데..친구들은 일주일이면 죽는다고 아~~주 기분 나쁜 말만 하는 군여..흑흑...


여튼 일주일이 고비니..아..가서 토끼를 봐야징..하하...그럼 이만~^^


무료한 일상...거기서 찾는 여유와 행복~^^ 토끼 선물 받았어여..이름은..곰!

아..정말 할게 없당..영어학원에 오늘이 개강인데..몸이 안 좋아서 겜방에 있슴다.^^; 엄마가 알면 날 죽이려고 하시겠쥐..하하..
음..이번에 "우리"란 kj에서 알고 있던 분이 전라도에서 왔슴다..하하..
그래서 제가 서울을 구경시켜드렸죠.
즐거웠는지는 모르겠지만..전 잘 하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근사하게 얻어먹었죠..손님이 제가 된 듯한 기분..거기다가 토끼를 선물로 받았어요. 하하...^^ 토끼가 넘 귀여벙..이름은 곰!
왜냐고? 준 분의 별명을 따서..^^
근데 곰이라고 안 부르고 문이라고 불러서 ....
주인을 알아볼까..했는데..알아보더군요. 밥을 줘서 그런가..?
아예 이녀석과 노느라고 공부는 뒷전임다..이틀인데..친구들은 일주일이면 죽는다고 아~~주 기분 나쁜 말만 하는 군여..흑흑...
여튼 일주일이 고비니..아..가서 토끼를 봐야징..하하...그럼 이만~^^



TOTAL: 82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62 눈물나는 날에는 y8282 2000-06-03 89 0
661 산소같은 친구 y8282 2000-06-03 88 0
660 그리움에 대하여 y8282 2000-06-03 95 0
659 선물 y8282 2000-06-03 83 0
658 니가 부르면... y8282 2000-06-03 87 0
657 널 그리며 y8282 2000-06-03 104 0
656 널 추억하며.. y8282 2000-06-03 101 0
655 여행자를 위한 서시 빗자루 2000-06-03 91 0
654 하버만. oiok7i 2000-06-03 166 0
653 누구나 봐라 cheon-rang 2000-06-02 83 0
652 슬레쉬 만점 돌파 기념 특별 도배!!(내....... 슬레쉬 2000-06-02 94 0
651 re : KJ도쿄의 친구들  슬레쉬 2000-06-02 91 0
650 비밀.. 빗자루 2000-06-02 94 0
649 KJ도쿄의 친구들  taejunboy 2000-06-02 109 0
648 ............ 슬레쉬 2000-06-01 91 0
647 여러해살이 풀꽃처럼.... hae96 2000-06-01 86 0
646 가을유서........-류시화- 빗자루 2000-06-01 85 0
645 하하하하하하.... sweetsmilk 2000-06-01 99 0
644 무료한 일상...거기서 찾는 여유와 행....... aria0313 2000-06-01 89 0
643 제가 글쓰는 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글....... aria0313 2000-06-01 8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