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미안하구나. 내가 생각하고 내가 꾸몄던 나의 공간..


 문득 생각나는구나......................


 좋은친구.... 잘부탁한다. 하지만 케제에 더이상


 있을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더구나.. 


 가면을 쓴 사람들 앞에서 내가 더 무얼해야겠니?


 아직도 케제에 실망한건 없어지지 않는구나.


 한순간의 추억이였지만. 좋은점이 많았구나.


 아직까지 케제에 들어온거 최대의 행운이라 생각한다.


 그럼 몸건강하구 잘지내라. 아이디 삭제가 힘들거 같아


 아이디 비번을 그냥 눈가리고 바꿔버릴 생각이다.


 .. 우리 이제 못보겠구나.... 그래도 .. 쩝.. 할말이 없네..


 암튼 빠빠이~~


하버에게...


 미안하구나. 내가 생각하고 내가 꾸몄던 나의 공간..
 문득 생각나는구나......................
 좋은친구.... 잘부탁한다. 하지만 케제에 더이상
 있을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더구나.. 
 가면을 쓴 사람들 앞에서 내가 더 무얼해야겠니?
 아직도 케제에 실망한건 없어지지 않는구나.
 한순간의 추억이였지만. 좋은점이 많았구나.
 아직까지 케제에 들어온거 최대의 행운이라 생각한다.
 그럼 몸건강하구 잘지내라. 아이디 삭제가 힘들거 같아
 아이디 비번을 그냥 눈가리고 바꿔버릴 생각이다.
 .. 우리 이제 못보겠구나.... 그래도 .. 쩝.. 할말이 없네..
 암튼 빠빠이~~



TOTAL: 81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19 죄송합니다... cheon-rang 2000-05-29 133 0
618 하버에게... oiok7i 2000-05-29 147 0
617 ㅡ.ㅡ 게시판에 엽기적~! 인 삼행시 있....... magicswo 2000-05-29 137 0
616 천랑 사진 제가 스캔 했거든여 ㅡ.ㅡ;;....... magicswo 2000-05-29 139 0
615 이기주의자.망각자들. jemnel 2000-05-29 126 0
614 옹~~~하버빠^^ Coooooool 2000-05-29 140 0
613 뭐가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지만..(하....... jihyun86 2000-05-29 126 0
612 이제 뭘하지..... taki 2000-05-29 123 0
611 인생이란 비스킷 통이다... iseya 2000-05-29 130 0
610 <들풀>... mouloud 2000-05-29 141 0
609 신경이 날카로워지다가 다시 불타오....... 슬레쉬 2000-05-29 125 0
608 re : eriko10 2000-05-29 126 0
607 ㅠ.ㅠ 넘 하네요.. cheon-rang 2000-05-29 128 0
606 나 지금 친구들이랑 싸워서 슬퍼요.... cnslek 2000-05-28 121 0
605 젬넬이에염.오랜만이에염.◀▶_◀▶** jemnel 2000-05-28 148 0
604 저랑 친구하실분!! BLUEANGEL 2000-05-28 131 0
603 제 친구가요ㅠ.ㅠ.... cheon-rang 2000-05-28 122 0
602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빗자루 2000-05-28 141 0
601 한 밤 중에 yuie 2000-05-28 131 0
600 요정님 보기... cheon-rang 2000-05-27 1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