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음...내가 너한테 텃세를 말한 것은...


내가 첨 여기 가입 했을 때 사람들이..자기들끼리 대화하고 껴주지 않아서.. 난 그게 텃세라고 생각한거지..


난 기존의 있던 사람들 잘 모르고 새로온 사람들도 몰라


그래도..어쨋거나 모두 다 케제 가족이라고 생각해.


모두 맘을 터놓는 케제에서 새로온 사람이라고 경계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어차피 그 사람도 계속 오면 친하게 될 사람들인데....


애기도 하기 전에 선부터 그어 놓는 다면 널 대하기가 더 어려워져..


히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고럼..내가 한 말은... 심각하게 생각하지..말고.. 잘 있어..


re : 그게 아니라...^^

음...내가 너한테 텃세를 말한 것은...
내가 첨 여기 가입 했을 때 사람들이..자기들끼리 대화하고 껴주지 않아서.. 난 그게 텃세라고 생각한거지..
난 기존의 있던 사람들 잘 모르고 새로온 사람들도 몰라
그래도..어쨋거나 모두 다 케제 가족이라고 생각해.
모두 맘을 터놓는 케제에서 새로온 사람이라고 경계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어차피 그 사람도 계속 오면 친하게 될 사람들인데....
애기도 하기 전에 선부터 그어 놓는 다면 널 대하기가 더 어려워져..
히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고럼..내가 한 말은... 심각하게 생각하지..말고.. 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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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59 ... yuie 2000-05-17 162 0
558 re : 김혜진님께.. oiok7i 2000-05-17 142 0
557 궁금한점!! akarui 2000-05-17 138 0
556 일본인 유학생들의 사랑의 콘서트 presslee 2000-05-16 145 0
555 오늘 제가 처음으로 좋은친구들게시....... 빗자루 2000-05-16 139 0
554 오늘도 저는 어김없이......시를..... 빗자루 2000-05-15 127 0
553 re : re : 만약 내가 거기로...간다면............ 빗자루 2000-05-15 149 0
552 re : 음악을 좋아하신는분만좀... b2910 2000-05-15 147 0
551 음악을 좋아하신는분만좀... ses 2000-05-15 154 0
550 친구가 화장실에 갔을 때 ^^ b2910 2000-05-15 141 0
549 re : 후훗 슬레쉬 2000-05-14 148 0
548 사랑하는 친구를 위하여 annung 2000-05-14 139 0
547 re : 고우나 올만이양^^ 견이 2000-05-14 141 0
546 re : 빗자루야^^;; 견이 2000-05-14 269 0
545 re : 그게 아니라...^^ eriko10 2000-05-14 136 0
544 휴우..힘들어지는 지금 빗자루 2000-05-14 131 0
543 기숙사 open house illusion 2000-05-14 151 0
542 류시화: 그대가 있어도 나는 그대가 ....... 빗자루 2000-05-14 151 0
541 효식이형 보세요~~ 빗자루 2000-05-14 134 0
540 re : re :re 헤헤 빗자루 2000-05-14 2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