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그 바보가... 때로 내곁에도 있었으면 좋겠군요..



바보는 자신이 다가가지만.... 


그래서 맞을 때라도 닿는 아이들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겠지만...



저는 그럴수 없답니다...


바보가 아니니까요. 


어쩌면 그 바보 보다 더한 바보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런.... 오랜 용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만..


바란다면... 


그 바보가 내 곁에 있어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 누군가가 필요하거든요.


그러나.. 다가가기란.. 어렵구요.


......



그 바보가 ...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군요.


... 그 바보가.... 내 곁에도....


그 바보가... 때로 내곁에도 있었으면 좋겠군요..

바보는 자신이 다가가지만.... 
그래서 맞을 때라도 닿는 아이들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겠지만...

저는 그럴수 없답니다...
바보가 아니니까요. 
어쩌면 그 바보 보다 더한 바보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런.... 오랜 용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만..
바란다면... 
그 바보가 내 곁에 있어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 누군가가 필요하거든요.
그러나.. 다가가기란.. 어렵구요.
......

그 바보가 ...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군요.



TOTAL: 81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18 우정 oiok7i 2000-05-11 140 0
517 [필독]당신은 아름답습니다. oiok7i 2000-05-11 141 0
516 ... 그 바보가.... 내 곁에도.... dafne 2000-05-11 148 0
515 효식빠랑 창효빠...잘 지내세여? 엄지 2000-05-11 260 0
514 음...이곳은...왠지 njh6159 2000-05-11 147 0
513 창~~다음카페에 아카방생견 pinokio 2000-05-11 147 0
512 바보소년이야기.....좋은친구들게시판....... 빗자루 2000-05-10 142 0
511 요즘은.... dafne 2000-05-10 154 0
510 아름다운 글이란...아름다운 마음이겠....... aria0313 2000-05-10 137 0
509 re : 구름의 나라 (소설임당...) pieya 2000-05-09 362 0
508 좋은 친구들이 좀 소강 상태..? 한빈이라 불러다오. 2000-05-09 139 0
507 난 뽀리얌...^^나랑 멜 친구 할사람~~~~....... ROMLL 2000-05-09 170 0
506 ........... dafne 2000-05-08 149 0
505 걍~ 써봄당! 명품인생 2000-05-07 151 0
504 우이쒸.~^^ 빗자루 2000-05-07 156 0
503 아프다더니..무지 바쁘게 다니넹~~ 한빈이라 불러다오. 2000-05-05 241 0
502 웅... 다덜 11월후에 뵈여..ㅠ.ㅠ siyjjang 2000-05-05 154 0
501 하버야 너를 보기가 힘들구나..^^; aria0313 2000-05-05 148 0
500 여기도 .. pion123 2000-05-05 152 0
499 자신을 믿는것..[힘드신분은필독] oiok7i 2000-05-05 1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