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저는 대구에 살고 있는 고3 여학생입니다..

요새 너무 힘드네요..

선배님들은 모두 이런 경험 하셨을 것 같은데...이렇게 힘들때..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좋은 상담자를 찾고 있어요.. 참고로..저는 외국어고등학교에 재학중이구요..영어..중국어 일본어도 3년간 배우고 있어요.. 전 나중에 동시통역사가 되고 싶은데요.. 그게 말만큼이나 쉽지가 않잖아요..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그냥..이렇게 글을 남기면..맘이 후련해 질 것 같아서요..

하하...

그럼..


힘드네요.

저는 대구에 살고 있는 고3 여학생입니다..
요새 너무 힘드네요..
선배님들은 모두 이런 경험 하셨을 것 같은데...이렇게 힘들때..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좋은 상담자를 찾고 있어요.. 참고로..저는 외국어고등학교에 재학중이구요..영어..중국어 일본어도 3년간 배우고 있어요.. 전 나중에 동시통역사가 되고 싶은데요.. 그게 말만큼이나 쉽지가 않잖아요..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그냥..이렇게 글을 남기면..맘이 후련해 질 것 같아서요..
하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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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힘드네요. 2000-04-08 128 0
374 이벤트입니당^^!!!!!!!!!!!!!!!!!!! 참여 하....... 2000-04-08 168 0
373 조은은 안베여 잠깐 조은 가을 ...--: ....... 2000-04-08 135 0
372 39393939393939393939 2000-04-08 1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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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Re: 사과 선언문--+ !!!!!!!! 2000-04-08 134 0
369 Re: 사과 선언문--+ !!!!!!!! 2000-04-07 135 0
368 웅 코지두 물론 코지 사진두 인는뎅 ....... 2000-04-07 157 0
367 사과,,,나두 2000-04-07 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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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사과 선언문--+ !!!!!!!! 2000-04-07 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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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Re: 알바는 넘 힘들어여.....그쳐?? 2000-04-06 172 0
359 우리학교 6월에 졸업여행가여! 2000-04-06 179 0
358 안녕하세요?mini왔어요 2000-04-06 166 0
357 난 왜이러지...ㅠ.ㅠ 2000-04-06 169 0
356 나는 아직도 2000-04-06 1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