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하버 오빠가 올랐군요....

흠...하버 오빠는 말이죠...글씨가 왕 이쁩니닷....

그리고....꽤 박식한 사람인 것 같네요..

또..굉장히 문학적이구요..^^

생긴 건 미소년인데..말 하는 건 할아버지죠....캬캬캬....- -++

하버 오빠...편지 받으셨는지요...저의 웃기디 웃긴...스티커 사진이 들어 있

습니다....담 번엔 잘 나온 걸로 보냅죠..- -;;;;;

에..그리고.......

















....안경 낀 사람입니다.......흠..근데..하리 오빠!!!!!왜 자꾸 안경 낀 사

람만 하는 거얍! 난 안경 안 꼈단 말이야...- -;;;눈도 나쁜데 이참에 안경을

써?^^ 아하하..









hari wrote:
> 이곳 게시판 지기... 하버...
>
> 그의 요청으로... 이번엔 그가 도마위에 올랐다...
>
> -- 내가 KJ에서 무서워하는 사람중의.. 한명...
>
> 나로선... 전혀 이해가 안가는....
>
> 정말 무서운 넘이다....
>
> 하지만.. -- 여자들한테는... 무지 친절하다던데...
>
> 요즘... 제주도의 어느 롯데리아에서.. 열심히 일하는 하버...
>
> 하지만.. 점장한테.. 욕먹었다는.. 소리가...음..
>
> 열심히 하는데... 욕먹을리가 없는데... 과연...
>
> 쿠쿠.... 카리스마가 있는.. 하버...
>
> 인물 탐방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