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이야기는 금요일 3시쯤 대학에 다니고 있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대전 유성이라

는 곳에 왔습니다.  4:50분쯤 친구를 만나서 일단 스파게티집에 가서 맛있게

밥을 먹구. 글구 친구의 집에 갔습니다. 그러다가 당구장가구 오락실 가구

그러다가 저녁 10시 정도 쯤에 테크노바에 갔습니다. 거기서 약간의 음주와

음악에 몸을 맡기고 춤을 추는데 그 테크노바에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노래자랑이였습니다. 이야기는 아무것두 모른체 위스키한병 탈려구 나갔습니다

쩝 제가 첫번째였습니다. ㅜㅜ 엄청 무안했지만. 그냥 꾹 참구 노래를 불렀

습니다. 심사 결과는 100점이였습니다. 관객.진행자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제자리로 와서 위스키를 생각하며 구경 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너무

기뻣습니다. 두번째로 부른 커플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냥 들어가라

할정도로 못불렀습니다. 박수도 한점 안나왔구 점수도 80점도 안됐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의 차례가 끝나구 드디어 맛있는 위스키를 생각하며

힛 웃었습니다 친구들과  하지만 황당한 발표가 났습니다. 쩝 두번째 부른

커플 엄청 못부른 커플이 상을 탔습니다 열받아서 친구들과 그냥 나왔습니다

쩝.. 심사결과는 100점 줬으면서 왜 이야기가 못탔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튼 제 친구들도 그곳엔 다신 안간답니다. 글구 화나서 나오는데 그곳

사장이 그러더군요. 저 커플은 사람들의 멸시를 받으면서도 끝까지 불러서

줬답니다. 쩝 그러는 저는 쩝.. 용기가 좋아서 첫번째로 부른거 아닙니다 ㅜㅜ

쩝.. 아무튼 조금 화나는군요 하지만 여자친구와 통화를 했더니 다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그럼 편안한 케제되세요 ^^


이야기의 황당한 이야기[대전편]


이야기는 금요일 3시쯤 대학에 다니고 있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대전 유성이라
는 곳에 왔습니다. 4:50분쯤 친구를 만나서 일단 스파게티집에 가서 맛있게
밥을 먹구. 글구 친구의 집에 갔습니다. 그러다가 당구장가구 오락실 가구
그러다가 저녁 10시 정도 쯤에 테크노바에 갔습니다. 거기서 약간의 음주와
음악에 몸을 맡기고 춤을 추는데 그 테크노바에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노래자랑이였습니다. 이야기는 아무것두 모른체 위스키한병 탈려구 나갔습니다
쩝 제가 첫번째였습니다. ㅜㅜ 엄청 무안했지만. 그냥 꾹 참구 노래를 불렀
습니다. 심사 결과는 100점이였습니다. 관객.진행자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제자리로 와서 위스키를 생각하며 구경 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너무
기뻣습니다. 두번째로 부른 커플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냥 들어가라
할정도로 못불렀습니다. 박수도 한점 안나왔구 점수도 80점도 안됐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의 차례가 끝나구 드디어 맛있는 위스키를 생각하며
힛 웃었습니다 친구들과 하지만 황당한 발표가 났습니다. 쩝 두번째 부른
커플 엄청 못부른 커플이 상을 탔습니다 열받아서 친구들과 그냥 나왔습니다
쩝.. 심사결과는 100점 줬으면서 왜 이야기가 못탔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튼 제 친구들도 그곳엔 다신 안간답니다. 글구 화나서 나오는데 그곳
사장이 그러더군요. 저 커플은 사람들의 멸시를 받으면서도 끝까지 불러서
줬답니다. 쩝 그러는 저는 쩝.. 용기가 좋아서 첫번째로 부른거 아닙니다 ㅜㅜ
쩝.. 아무튼 조금 화나는군요 하지만 여자친구와 통화를 했더니 다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그럼 편안한 케제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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