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쩝 글이 재미있을라나 모르겠당..

제가 재수없던 날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3월초인가..그때 학교생활이 낯설어서??

그래서 아침에 학교를 지각했습니다..

그것도 5초차이로 그때 교과선생님이 엄격한분이시라..

절대 봐주지 않으셨져...^^;그래서 개근상 포기~[아 지난2년은 어디로~—;]

학교가 이상한건지 지각많이 하시던 우리반분들께선 태연하지만..

한번도 안하다가 지각한번때문에 개근상 못 받다닛..학교도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서 밥을 먹을라 했는데 제가 확 미끄러져서 반찬을

쏟았습니다.그것도 밥은 어떻게 붙어 있어서..아주머니한테 국 좀 다시 달라

하니깐 아주머니 왈:야 국없써...—;

친구들도 국을 조금씩이나마 나에게 줘서 다행이지만...

이 삭막한 세상 .여러분 아침부터 긴장감을....그리고 너무 착하게 살지마여...

—;

이만 잡담임다~헤헤..^^


1년에 한번씩은 재수없는날이 걸쳐 있죠 행운아라도..^^

쩝 글이 재미있을라나 모르겠당..
제가 재수없던 날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3월초인가..그때 학교생활이 낯설어서??
그래서 아침에 학교를 지각했습니다..
그것도 5초차이로 그때 교과선생님이 엄격한분이시라..
절대 봐주지 않으셨져...^^;그래서 개근상 포기~[아 지난2년은 어디로~--;]
학교가 이상한건지 지각많이 하시던 우리반분들께선 태연하지만..
한번도 안하다가 지각한번때문에 개근상 못 받다닛..학교도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서 밥을 먹을라 했는데 제가 확 미끄러져서 반찬을
쏟았습니다.그것도 밥은 어떻게 붙어 있어서..아주머니한테 국 좀 다시 달라
하니깐 아주머니 왈:야 국없써...--;
친구들도 국을 조금씩이나마 나에게 줘서 다행이지만...
이 삭막한 세상 .여러분 아침부터 긴장감을....그리고 너무 착하게 살지마여...
--;
이만 잡담임다~헤헤..^^



TOTAL: 81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9 수.고~! 2000-04-03 207 0
318 좋은친구라... 2000-04-03 182 0
317 좋은 친구 2000-04-03 204 0
316 어~~~~이 2000-04-02 215 0
315 Re: [제4차 인물탐방] 하버....후후후........... 2000-04-02 255 0
314 항구 조은 바랏!--+ 2000-04-02 200 0
313 B’zが大好きな人なら誰でも 2000-04-02 295 0
312 Re: -_-;; 2000-04-01 207 0
311 Re: 슥슥...... (칼가는 소리..) 2000-04-01 181 0
310 이야기의 황당한 이야기[대전편] 2000-04-01 224 0
309 늦은 시각엔 다들 엄네.... 2000-04-01 215 0
308 素敵なHARBOR^^&&^^ 2000-04-01 366 0
307 1년에 한번씩은 재수없는날이 걸쳐 있....... 2000-03-31 188 0
306 창효오빠랑 효시기오빠랑~ 2000-03-31 209 0
305 좋은인연....^^ 2000-03-31 206 0
304 ^^힘내세요..^^ 2000-03-31 185 0
303 Re: iseya님... 궁금한게.. 있는데..... 2000-03-31 189 0
302 맨날 포기해서 2000-03-31 218 0
301 하하하...전 만남임당..~~ 2000-03-31 233 0
300 나도 한심하게 사는데...(하버님도 힘....... 2000-03-31 2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