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너무 오랫만에 왔나보다.

예전엔 생소해도 약간은 들뜨는 기분이었는데 이젠 완전한 생소함..낮설음..

하아..바쁜게 무에 죄라고...

일어도 오랫동안 손도 못대고 좋아하던 만화도 못보고 ..난 욜씨미 살라고 애쓴 죄밖에 없는데 ..이런...

죄가 있다면 그건 정신없이 사느라 kj를 잊고있는것처럼 살았다는 거밖에...

허엉~~잊은것도 아닌데....T.T

그래도 앞으로 계속 시간이 없어서 또 못오는데...

담에오면 또 소외감을 느껴야하나????

윽..싫엉...



차라리 아예 안녕을 고하지...



다음에 볼때까지 다들 평안하시길~~!

-1년 후가될지 2년후가 될지,아님 내달이 될지도-


이건 싫어!

너무 오랫만에 왔나보다.
예전엔 생소해도 약간은 들뜨는 기분이었는데 이젠 완전한 생소함..낮설음..
하아..바쁜게 무에 죄라고...
일어도 오랫동안 손도 못대고 좋아하던 만화도 못보고 ..난 욜씨미 살라고 애쓴 죄밖에 없는데 ..이런...
죄가 있다면 그건 정신없이 사느라 kj를 잊고있는것처럼 살았다는 거밖에...
허엉~~잊은것도 아닌데....T.T
그래도 앞으로 계속 시간이 없어서 또 못오는데...
담에오면 또 소외감을 느껴야하나????
윽..싫엉...

차라리 아예 안녕을 고하지...

다음에 볼때까지 다들 평안하시길~~!
-1년 후가될지 2년후가 될지,아님 내달이 될지도-



TOTAL: 81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9 효시가 2000-03-22 408 0
178 Re: 슬레쉬..... 2000-03-22 371 0
177 이건 싫어! 2000-03-22 454 0
176 에구 넘 늦게 왔나보당 사람이 없군,,,....... 2000-03-22 401 0
175 [2-2]박현애님의 친구이야기. 2000-03-21 384 0
174 Re: 슬레쉬..... 2000-03-21 388 0
173 ......(#친구5) 2000-03-21 421 0
172 나를 사랑해주는 친구들... 2000-03-21 492 0
171 Re: 3월25일 친구모임에 대해.... 2000-03-21 556 0
170 Re: 3월25일 친구모임에 대해.... 2000-03-21 516 0
169 슬레쉬..... 2000-03-21 444 0
168 3월25일 친구모임에 대해.... 2000-03-21 429 0
167 25일 벙개모임에 관해~~ 2000-03-20 436 0
166 [2-1]아쿠아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554 0
165 전혀 감동없는 친구얘기에요^^;; 2000-03-20 477 0
164 제가 오히려 미안 합니다... 2000-03-20 450 0
163 사랑과 우정..(#친구4) 2000-03-20 514 0
162 오~~~^^ 2000-03-20 480 0
161 하버에게... 2000-03-20 514 0
160 묘의 사랑... 2000-03-20 6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