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나를 항상 생각하고 걱정해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나 또한 그친구들을 사랑하고 걱정하죠..

그런 친구들이 어쩔땐 부모님보다 가족보다 더 좋아질때가 많더군요.

내가 힘들고 아파할때 옆에서 나를 도와주는 친구들에게 전 항상 고마움과

사랑을 느낍답니다.



어제가 동숙이라는 친구의 생일이었어요.

고등학교때부터 알던 친구인데 이제 7년째이군요.

오랜시간동안 저희는 한번도 싸운적이 없었어요.

너무나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마음이 있어서 다들 그렇게 지냈죠.

생일 축하한다는 인사한마디 해주진 못했지만 이번주에 만나서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주고 같이 놀거에요.



짝사랑의 아픔으로 힘들고 잡념에 휩싸여 있을때 옆에서 친구가 많은 도음을 주었답니다.

내가 먼저 그친구에게 다가간것이기에 그 친구도 힘들고 지치면 저에게 야그를

한답니다.

서로가 닮아가는걸 보니깐 신기하기도 하구요.

친구가 이렇게 우정을 나눌수도 있구나.

라는걸 처음 느겼어요...^^



짝사랑은 지나가구요..이제는 저에게도 봄이 왔습니다.

요즘은 채팅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더라구요.

저두 그중에 한사람입니다만...^^



항상 제 마음속에는 절 생각해주고 걱정해주는 친구가 있기에 너무 소중하답니다.

여러분들도 친구를 사귈때 진정 마음으로 대하는지를 생각해보세요.


나를 사랑해주는 친구들...

나를 항상 생각하고 걱정해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나 또한 그친구들을 사랑하고 걱정하죠..
그런 친구들이 어쩔땐 부모님보다 가족보다 더 좋아질때가 많더군요.
내가 힘들고 아파할때 옆에서 나를 도와주는 친구들에게 전 항상 고마움과
사랑을 느낍답니다.

어제가 동숙이라는 친구의 생일이었어요.
고등학교때부터 알던 친구인데 이제 7년째이군요.
오랜시간동안 저희는 한번도 싸운적이 없었어요.
너무나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마음이 있어서 다들 그렇게 지냈죠.
생일 축하한다는 인사한마디 해주진 못했지만 이번주에 만나서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주고 같이 놀거에요.

짝사랑의 아픔으로 힘들고 잡념에 휩싸여 있을때 옆에서 친구가 많은 도음을 주었답니다.
내가 먼저 그친구에게 다가간것이기에 그 친구도 힘들고 지치면 저에게 야그를
한답니다.
서로가 닮아가는걸 보니깐 신기하기도 하구요.
친구가 이렇게 우정을 나눌수도 있구나.
라는걸 처음 느겼어요...^^

짝사랑은 지나가구요..이제는 저에게도 봄이 왔습니다.
요즘은 채팅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더라구요.
저두 그중에 한사람입니다만...^^

항상 제 마음속에는 절 생각해주고 걱정해주는 친구가 있기에 너무 소중하답니다.
여러분들도 친구를 사귈때 진정 마음으로 대하는지를 생각해보세요.



TOTAL: 81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9 효시가 2000-03-22 408 0
178 Re: 슬레쉬..... 2000-03-22 371 0
177 이건 싫어! 2000-03-22 453 0
176 에구 넘 늦게 왔나보당 사람이 없군,,,....... 2000-03-22 401 0
175 [2-2]박현애님의 친구이야기. 2000-03-21 384 0
174 Re: 슬레쉬..... 2000-03-21 388 0
173 ......(#친구5) 2000-03-21 421 0
172 나를 사랑해주는 친구들... 2000-03-21 492 0
171 Re: 3월25일 친구모임에 대해.... 2000-03-21 556 0
170 Re: 3월25일 친구모임에 대해.... 2000-03-21 516 0
169 슬레쉬..... 2000-03-21 444 0
168 3월25일 친구모임에 대해.... 2000-03-21 429 0
167 25일 벙개모임에 관해~~ 2000-03-20 436 0
166 [2-1]아쿠아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554 0
165 전혀 감동없는 친구얘기에요^^;; 2000-03-20 477 0
164 제가 오히려 미안 합니다... 2000-03-20 450 0
163 사랑과 우정..(#친구4) 2000-03-20 514 0
162 오~~~^^ 2000-03-20 480 0
161 하버에게... 2000-03-20 514 0
160 묘의 사랑... 2000-03-20 6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