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너무 참여를 안해주셔서 이야기가 마지막 수를 씁니다.

전에 올리셨던 회원님들의 글을 읽어보시고.

한번 느껴보세요. 자신에게 저런 친구가 있었는가를요.

그리고 그 생각나는데로 그 친구를 자신의 옆에 있던 그친구를..

좋은 추억을 저희들에게도 신선한 느낌이 되도록 전해주세요.

저희가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도록 말입니다.


친구 공문에 여지껏 참여해주셨던 분들입니다.

너무 참여를 안해주셔서 이야기가 마지막 수를 씁니다.
전에 올리셨던 회원님들의 글을 읽어보시고.
한번 느껴보세요. 자신에게 저런 친구가 있었는가를요.
그리고 그 생각나는데로 그 친구를 자신의 옆에 있던 그친구를..
좋은 추억을 저희들에게도 신선한 느낌이 되도록 전해주세요.
저희가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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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9 이곳까지 처음 참가하셨더분들입니다....... 2000-03-20 672 0
158 [9]좋은이야기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564 0
157 [8]혜진[아기달]님의 친구이야기입니....... 2000-03-20 585 0
156 [6]강호택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603 0
155 [5]피에로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650 0
154 [3]부리부리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594 0
153 [2]설문조사운영자님의 친구이야기입....... 2000-03-20 577 0
152 친구 공문에 여지껏 참여해주셨던 분....... 2000-03-20 633 0
151 Re: 안녕하세요..종미님 ^^ 2000-03-20 586 0
150 Re: 리조스님께... 2000-03-20 629 0
149 Re: 하늘님. 2000-03-20 556 0
148 우와..대단한 분들입니다... 2000-03-20 552 0
147 안녕하세요..^^ 2000-03-19 587 0
146 오늘 영아랑 다퉜어요..... ㅠ.ㅠ 2000-03-19 663 0
145 Re: 친구란...(#친구3) 2000-03-19 674 0
144 친구란...(#친구3) 2000-03-19 632 0
143 친구...(#친구2) 2000-03-19 682 0
142 친구란 이유로...(#친구1) 2000-03-19 725 0
141 Re: 헉 누나 ㅜㅜ 2000-03-19 703 0
140 효시기 나 삐짐이다... 2000-03-19 6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