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하늘님 오빠로써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자신이 아무 꺼릿낌없이 짜증을 부를수 있는 친구.

허물이 없는 친구입니다. 그만큼 소중한 친구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받아줄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둘사이의 우정 언제나 변치 않길 진심으로 이야기가 기원합니다.



추신# 그 짜증이 그 친구에 대한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바랄뿐입니다.

    아무리 편한 친구라도 반복되어선 안되겠죠. ^^

    언제나 행복하시길....



추신#존대말 쓴다고 이상히 여기지 마시길.

    공개적인 장소에선 하늘님의 존칭을 높여주고 싶군요.


Re: 하늘님.


하늘님 오빠로써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자신이 아무 꺼릿낌없이 짜증을 부를수 있는 친구.
허물이 없는 친구입니다. 그만큼 소중한 친구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받아줄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둘사이의 우정 언제나 변치 않길 진심으로 이야기가 기원합니다.

추신# 그 짜증이 그 친구에 대한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바랄뿐입니다.
아무리 편한 친구라도 반복되어선 안되겠죠. ^^
언제나 행복하시길....

추신#존대말 쓴다고 이상히 여기지 마시길.
공개적인 장소에선 하늘님의 존칭을 높여주고 싶군요.



TOTAL: 81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8 [9]좋은이야기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495 0
157 [8]혜진[아기달]님의 친구이야기입니....... 2000-03-20 516 0
156 [6]강호택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531 0
155 [5]피에로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581 0
154 [3]부리부리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529 0
153 [2]설문조사운영자님의 친구이야기입....... 2000-03-20 508 0
152 친구 공문에 여지껏 참여해주셨던 분....... 2000-03-20 569 0
151 Re: 안녕하세요..종미님 ^^ 2000-03-20 523 0
150 Re: 리조스님께... 2000-03-20 560 0
149 Re: 하늘님. 2000-03-20 493 0
148 우와..대단한 분들입니다... 2000-03-20 488 0
147 안녕하세요..^^ 2000-03-19 520 0
146 오늘 영아랑 다퉜어요..... ㅠ.ㅠ 2000-03-19 586 0
145 Re: 친구란...(#친구3) 2000-03-19 606 0
144 친구란...(#친구3) 2000-03-19 568 0
143 친구...(#친구2) 2000-03-19 610 0
142 친구란 이유로...(#친구1) 2000-03-19 664 0
141 Re: 헉 누나 ㅜㅜ 2000-03-19 642 0
140 효시기 나 삐짐이다... 2000-03-19 566 0
139 먼지가 되어버린.. 내 친구... 2000-03-18 6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