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누나 오늘 올려고 했어 ㅜㅜ

군데 소설책이 넘 잼이써서 구거 읽구 있었서 ㅜㅜ

낼은 꼭 오께 아찌 누나 화푸러 ^^;;



makilove wrote:

> 난 착실히 들와꾸만...

> 넌 모하냐..죽음이당.  >_

> 친구가 어쩌구 하기전에 혈육들을 챙기거라..!!

> 그럼 드라큐라 상...잘사라라..


Re: 헉 누나 ㅜㅜ


누나 오늘 올려고 했어 ㅜㅜ
군데 소설책이 넘 잼이써서 구거 읽구 있었서 ㅜㅜ
낼은 꼭 오께 아찌 누나 화푸러 ^^;;

makilove wrote:
> 난 착실히 들와꾸만...
> 넌 모하냐..죽음이당. >_ > 친구가 어쩌구 하기전에 혈육들을 챙기거라..!!
> 그럼 드라큐라 상...잘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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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이곳까지 처음 참가하셨더분들입니다....... 2000-03-20 6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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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8]혜진[아기달]님의 친구이야기입니....... 2000-03-20 588 0
156 [6]강호택님의 친구이야기입니다. 2000-03-20 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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