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제가 케제에 처음 온건 1월2일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대화방에가도 아는 사람이 없고, 가봤자 그들의 이야기에

제가 들어갈수 조차 없었습니다. 사실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죠.

그러나. 제 자신이 케제회원들께 마음을 열자 케제회원들께서도

저에게 마음을 열어주시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곤 케제가 너무즐거워졌죠.

요즘 가끔 그런일들을 보곤합니다.

대화방이나 게시에 들어오셔서 아무말씀도 안하시고 인사만 하고

가만히 보고 계시다가 나가시는 분들을. 하지만 그방법은 절대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펜팔이나 친구를 만들때 필요한것은. 일어실력도 중요하겠

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자신의 마음입니다. 아무리 일어를 잘하고 아는

말이 많아도 자신이 그것을 말할수 없고 자신의 마음을 전할수 없으면

모두 총알 없는 총과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먼저 열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열고 자신의 솔직함을 말하면.

상대도 당신을 향해 방긋이 웃으며 다가 올것입니다.

그것이 친구이니까요


자신을 보여주세요[추신#한번읽어보셨음 ^^]


제가 케제에 처음 온건 1월2일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대화방에가도 아는 사람이 없고, 가봤자 그들의 이야기에
제가 들어갈수 조차 없었습니다. 사실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죠.
그러나. 제 자신이 케제회원들께 마음을 열자 케제회원들께서도
저에게 마음을 열어주시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곤 케제가 너무즐거워졌죠.
요즘 가끔 그런일들을 보곤합니다.
대화방이나 게시에 들어오셔서 아무말씀도 안하시고 인사만 하고
가만히 보고 계시다가 나가시는 분들을. 하지만 그방법은 절대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펜팔이나 친구를 만들때 필요한것은. 일어실력도 중요하겠
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자신의 마음입니다. 아무리 일어를 잘하고 아는
말이 많아도 자신이 그것을 말할수 없고 자신의 마음을 전할수 없으면
모두 총알 없는 총과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먼저 열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열고 자신의 솔직함을 말하면.
상대도 당신을 향해 방긋이 웃으며 다가 올것입니다.
그것이 친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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