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한국어는 한글을 어떻게든 읽을 수 있게 된 것만으로, 우습지도 이 사이트에 등록.메일로 한글 문자가 도착했을 때에는 머리가 새하얗게 되었습니다만, 더듬거리게 읽어 가면, 무려 나라도 알 때가 있다!대단한 감동했습니다.최근 공부를 빼먹고 있었습니다만, 이것을 기회로 또 부지런히 계속하려고 했습니다.


分かることがある

韓国語はハングルをどうにか読むことが出来るようになっただけで、おこがましくもこのサイトに登録。メールでハングル文字が届いた時には頭が真っ白になりましたが、たどたどしく読んでいくと、なんと私でも分かる時がある!すごい感動しました。最近勉強をサボっていましたが、これを機会にまたコツコツ続けようと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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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619 cherry ! ekope 2005-02-21 470 0
5618 가끔 메일 친구가 열리지 않을 때가 ....... hiroshi 2005-02-20 388 0
5617 re:여러분은 볼 수 있습니까? Juntai81 2005-02-20 326 0
5616 여러분은 볼 수 있습니까? tentamaritsubasa 2005-02-19 672 0
5615 여러분은, , YUKA 2005-02-19 452 0
5614 ディボルム(大十五日, 2005.2.23、陰Ć....... yonsanin 2005-02-18 3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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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2 좋은 친구 まこちゃん 2005-02-16 606 0
5611 토마토는... そばにいで 2005-02-16 354 0
5610 알고싶어요ㅠ.ㅠ そばにいで 2005-02-16 327 0
5609 아는 일이 있는 まこちゃん 2005-02-15 545 0
5608 初めて「Seoul」に訪れる日本人にかな....... yonsanin 2005-02-16 304 0
5607 旅行とカメラに関心が強い。....... 특전사 2005-02-13 393 0
5606 희망!!!? そばにいで 2005-02-13 369 0
5605 요즘 사는게 무료하네요. 럭셔리공주님 2005-02-13 359 0
5604 어려워요 そばにいで 2005-02-12 360 0
5603 놀러오세요. 프린세스 2005-02-11 380 0
5602 こんにちは..^^ lovelykj 2005-02-10 357 0
5601 새해복 많이 받....... zuca 2005-02-10 350 0
5600 아줌마의 혼잣말 Mizue 2005-02-10 6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