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학교에서는 0교시가 부활하였습니다..
그것도 2학년만 강제적으로....
무언가를 얻기위한 0교시이지만 아침 일찍이라 그런지 비몽사몽에
수업은 제대로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꾸벅꾸벅 졸다가
0교시를 보내고 마는 아주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그냥 그 시간동안 잠이나 더 자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ㅜ.ㅠ
0교시가 다시 없어졌으면... 빨리 10월 30일이 지나가기를 바래요..ㅜ.ㅠ
0授業復活...
このごろ当学校では 0授業が復活しました.. それも 2年生だけ強制的に.... 何かを得るための 0授業だが朝早くだからそうか夢うつつに 授業はまともに耳に入って来なくて.. こくりこくりと居眠ってから 0授業を送ってしまうとても惜しい時間をむだ使いしています. そのままその時間の間寝ることやもっと寝るようにしてくれたらと思う希望でありますね... 0授業がまた消えたら... 早く 10月 30日が過ぎ去るのを望み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