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백화점에서 11일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 아르바이트는 바로 굴비를 파는 아르바이트인데..
굴비 가격이 2만 5천원에서 150만원 짜리까지..(<-아주 비싸죠?)
다양한 굴비를 파는 일이랍니다.
그러니깐.. 어떤 손님은 백만원짜리 수표 하나 딸랑 가져와서
몇개 가져가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은 150만원짜리 10개를 카드로 긁어서 가져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
뭐 대부분 기업들끼리 주고 받는 형식적인 선물이지만..
그 돈의 액수가 장난이 아니라는..ㅡㅡ;
그 액수의 10분의 1이라도 저한테 주면 좋을텐데 ㅋㅋㅋ
암튼 요즘에 이런 옷 입고 일을 합니다!
근데 제 주의 사람들은 놀랍니다..(평소 저의 사진을 보신 사람들은
알 거라 생각합니다 ^^;)
아무튼 이 일이 끝나면 다른 일을 하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このごろにデパートで 11日間バイトをしています. そのバイトはすぐ干乾し石首魚を売るバイトなのに.. 干乾し石首魚価格が 2万 5千ウォンから 150万ウォンものまで..(<-とても高いでしょう?) 多様な干乾し石首魚を売る事です. そうだから.. どんなお客さんは百万ウォンの小切手一つ娘と持って来て いくつ持って行く場合もあって.. どんな人は 150万ウォンの 10個をカードで掻いて持って行く場合も あります ^^;;; 大部分企業らどうし取り交わす形式的な贈り物だが.. そのお金の金額がすごいという..; その金額の 10分の 1でも私に与えれば良いのに とにかくこのごろにこんな服着て仕事をします! ところで済州の人々は驚きます..(普段私の写真を見た人々は 卵ことで思います ^^;) とにかくこの事が終われば他の仕事をしようと思うが.. よくできるかも知れな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