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왠지 오랜만에 들어와 보는 듯한,,,,
[사실 삼일 됐나?]
지금 손이 너무 아파요.,ㅜ.ㅠ
시골에 오면 꼭 들이는 봉숭아 물을 들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손을 꽁꽁 싸매고 비닐장갑을 낀 채로
독수리 타자를 치며 글을 올립니다^^*
오늘 처음으로 제가 사촌동생의 손에 봉숭아 물을 들여줬어요
[저의 손은 외숙모가 들여준....]
어깨넘어로 배운 솜씨가 있어선지 잘 되더라구요^^*
사촌동생은 제대로 하는 거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마구마구
쏘아 보냈지만.. 뭐 그래도 나름대로는 열심히 했다는...^^*
내일 아침에는 이 봉숭아 물이 이쁘게 들여져 있었으면 좋겠어요
시골은 벌써 가을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들리거든요^^*
가을 냄새도 나구요...
빨리 이 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오기를 바랍니다^^*
こんにちは^^* なんだか久しぶりに入って来て見るような,,,, [実は三一になったか?] 今手がとても痛いです.,. 田舍へ来れば必ず入れる鳳仙花水を入れているんですよ,,, それで今手をかちかちに巻いてビニール手袋をはめたまま イーグルバッターを打ちながら文を書きます^^* 今日初めて私が従弟の手に鳳仙花水を入れてくれました [私の手は外叔母が入れてくれた....] 耳学問でで学んだ腕前があったからかよくできるんですよ^^* 従弟はまともにするゴニャであり疑心の目つきを馬具馬具 うって送ったが.. それでも次第どおりは熱心にしたという...^^* 明日朝にはこの鳳仙花水がきれいに入れられていたらと思います 田舍はもう秋においがぷんぷんと漂います. こおろぎ泣く音が聞こえるんですよ^^* 秋においもするんです... 早くこの暑さが過ぎ去って凉しい秋が来るように願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