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아흐.. 정말 더워 죽을 지경이에요...

며칠전에 길을 가는 중에 더워서 그냥 횡단보도 표지판 철봉을

그냥 무작정 끌어안았습니다 ^^;;

굉장히 차가운 느낌이 몸속까지 전달되는 듯한 느낌~^^

아무튼 무지 시원했습니다^^

저런거 여러개 집에다 놓고 하루종일 끌어안고 있으면

얼마나 시원할지...+_+

죽부인 보다 100배 1000배는 시원한 것 같았습니다.

아~ 이 여름 정말 괴롭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름을 그다지 안좋아하는 성격이라^^;

모기도 많고..땀나고... 밤에 잠도 못자고..(

<--더워서)

빨리 시원한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

지금은 낮이라 철봉을 끌어안아도 햇볕을 받은 철봉의 열이

몸속 깊숙히 전달되겠죠? ^^;;;

낮에는 시원한 과일빙수가 먹고 싶지만.. 지금은..

1000원의 행복으로 1주일을 버텨야 할 정도로 거지가 되버려서

^^;

여름이 빨리 끝나고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続いて蒸し暑い現象が現われますね..

アフ.. 本当に暑くて死にそうです... 数日前に道を行く中に暑くてそのまま横断歩道表示板鉄棒を そのままやたらに抱きしめました ^^;; とても冷たい感じが身中まで伝達するような感じ‾^^ とにかくとても凉しかったです^^ ああなこといくつか家において一日中抱きしめていれば いくら凉しいか...+_+ 竹夫人より 100倍 1000倍は凉しいようでした. あ‾ この夏本当につらいです.. 個人的に夏をあまり好きではない性格だから^^; 蚊も多くて..汗ばんで... 夜に眠りも寝る事ができなくて..(<--暑くて) 早く凉しい秋が来たらと思います‾!! >.< 今は昼だから鉄棒を抱きしめても日差しを受けた鉄棒の熱が 身中深く伝達しますか? ^^;;; 昼には冷たい果物かき氷が食べたいが.. 今は.. 1000ウォンの幸せで 1週間を堪えなければならないほどに乞食がなってしまって ^^; 夏が早く終わって秋が来たら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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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219 안녕하세요! virgin 2004-08-11 771 0
5218 RE : 멋진 친구 badukr 2004-08-11 2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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