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조금 전까지, 시험을 위해서 바쁘고,
꽤 문장을 남길 시간이 없었습니다만,
최근 또 시간을 생겼으므로, 오랫만에 문장을 남깁니다.

KJ의 게시판, 최근 도저히 분위기가 좋지 않네요.
문장을 남기는 분도, 그에 대한 답신을 하시는 분도,
좀 더, 서로를 배려할 수 할 수 없는 것일까요?

KJCLUB는 그 이름과 같이, 한국, 일본의 관계를
보다 좋은 것으로 하기 위해서, 다리 역할이 되도록(듯이),
만들어진 것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최근, 1 개인에 대한 불만, 불평, 그렇게 말한 것이 많은 듯 한 생각이 듭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겨울의 소나타의 붐도 있고, 한국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매우 증가했습니다.
텔레비전으로 한국에 관한 특집이 짜여지는 것도 많아졌습니다.

그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예를 들면 
겨울의 소나타=한국욘 쥰=한국의 남성
그런 식인 이미지가 생기게 되는 것이 매우 싫습니다.

나는 미국에 유학하고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에게는, 여러가지 나라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나는”일본인”으로,
나의 행동 하나로, 그들의 일본인에 대한 이미지가
정해져 버릴지도 모르면 언제나 생각해
일본인으로서 부끄러워하는 것이 없는 님, 행동해 오려고 했습니다.

반대로 나에게 있어서, 한국인 친구, 다른 나라의 친구도
그 사람들이 기준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같은 한국인 친구 중(안)에서도 적당사람도 있으면,
정말로 가족과 같이 친절하게 해 준 사람도 있었습니다.

물론, 문화나 습관 등, 기반으로 되어 있는 것은
나라에 따라서 다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결국은 어느 나라에서도, 여러 사람이 있고,
사람 각자입니다.

한국인이니까, 만나 해 오지 않았다고,
일본인이니까, 그런 일은 하지 않는다든가, , , 그런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도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있다고 생각하고,
한국에도, 그런 일을 하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겠지요.

확실히, 여러분 , 서로의 나라를 알려고,
교류하고 싶고, 이 사이트를 방문해
교류를 가지고 있어들 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싫은 일이 있으면, 몹시 화도 나고,
어째서 한국인은...어째서 일본인은..
라고 생각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 경험을, 공표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바보 취급 당한 것 같고, 분한 기분도 압니다.
화가 나는 기분도, 몹시 잘 압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공표하는 것으로, 무엇인가가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까?
더 서로의 거리가 떨어져 버리는 것 만이 아닐까요?

우연히, 교류를 가진 상대가, 당신에게는 맞지 않았다...
그러한 바람으로는 생각할 수 없을까요?

여러분도, 한국인, 일본인, 재일 한국인,
다른 나라의 사람이기 전에, 한 명의 사람이군요.

서로를 배려하는 기분,
그것이 나는 진짜 의미로의 교류에의 제일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가 한국, 일본간의 교류의 장소이기 전에,
사람과 사람과의 멋진 교류의 장소가 되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난듯 한 일 써 미안해요...^^;;;)


最近。。。

少し前まで、試験のために忙しくて、 なかなか文を残す時間がありませんでしたが、 最近また時間が出来たので、久しぶりに文を残します。 KJの掲示板、最近とても雰囲気がよくないですね。 文を残す方も、それに対する返信をされる方も、 もう少し、お互いを思いやることが出来ないのでしょうか? KJCLUBはその名の通り、韓国、日本の関係を よりよいものにするために、架け橋になるように、 作られたものであると思います。 それなのに、最近、1個人に対する不満、文句、そういったものが多いような気がします。 最近、日本では冬のソ¥ナタのブームもあって、韓国に関心をもつ方がとても増えました。 テレビで韓国に関する特集が組まれることも多くなりました。 それは、とても喜ばしいことだと思います。 ですが、例えば  冬のソ¥ナタ=韓国 ぺヨンジュン=韓国の男性 そんな風なイメージが出来てしまうことがとても嫌です。 私はアメリカに留学していたことがあります。 その時、同じ学校に通う友達には、いろんな国の人がいました。 彼らにとって、私は”日本人”で、 私の行動ひとつで、彼らの日本人に対するイメージが 決まっ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と、いつも考え、 日本人として、恥じることの無い様、行動してきたつもりです。 逆に私にとって、韓国人の友達、他の国の友達も その人たちが基準になっていました。 ですが、同じ韓国人の友達の中でもいい加減な人もいれば、 本当に家族のように親切にしてくれた人もいました。 もちろん、文化や習慣など、基盤になっているものは 国によって違うかもしれません。 ですが、結局はどの国でも、いろんな人がいて、 人それぞれなんです。 韓国人だから、待ち合わせしてこなかったとか、 日本人だから、そんなことはしないとか、、、そういうことじゃないと思うんです。 日本にもそんなことをする人はいると思うし、 韓国にも、そんなことをしない人もたくさんいるでしょう。 確かに、みなさん、お互いの国を分かろうとして、 交流したくて、このサイトを訪れ、 交流を持って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 そこで、嫌なことがあったら、すごく腹も立って、 なんで韓国人は。。。なんで日本人は。。 なんて思っ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 でも、その経験を、公表¥する前に、 もう一度考えてみてください。 馬鹿にされたようで、悔しい気持ちも分かります。 腹が立つ気持ちも、すごくよく分かります。 でも、それを公表¥することで、何かがプラスになるのでしょうか? もっとお互いの距離が離れてしまうだけ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たまたま、交流を持った相手が、あなたには合わなかった。。。 そういう風には考えられないでしょうか? みなさんも、韓国人、日本人、在日韓国人、 他の国の人である前に、一人の人ですよね。 お互いを思いやる気持ち、 それが私は本当の意味での交流への第一歩だと思います。 このサイトが韓国、日本間の交流の場である前に、 人と人との素敵な交流の場になればと、思います。 (偉そうなこと書いてごめん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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