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화창한 주말 토요일입니다.
이제 다음주면 나갑니다.
드디어 2년간의 고통의 시간이 가고 자유의(?) 시대가
저에게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
그런데 한편으로는 좀 아쉽기도 합니다.
같이 2년간 있었던 사람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 무척
허전한 느낌이라고 말해야하나?
아무튼 제대하고 나서 지금 생활들이 그리울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는 제대한다는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1주일을 견뎌
내서 민간인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그리고 이런 날은 어디 놀러가면 너무 좋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집에가는 날 저의 애마(?)를 타고 고속도로에서
집으로 가는 사진을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시길~~!!
참고로 위에 사진은..
2003년 6월 6일 현충일에 행사장에서 총쏘고 나서 경찰서로
돌아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벌써 1년전 사진인데..
저 때는 정말 체중이 많이 늘어나있었지만.
지금은 저 때보다 8kg 감량했습니다^^
とてもとてものどかな週末土曜日です. これから来週なら出ます. いよいよ 2年間の苦痛の時間がたって自由の(?) 時代が 私に尋ねて来るようです. ^^ ところで一方ではちょっと惜しかったりします. 一緒に 2年間あった人々と別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がすごく 寂しい感じだ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 とにかく除隊してから今生活が懐かしいかも知れないが とにかく私は除隊するという希望を持ってこれから 1週間を耐えて 来書民間人に帰らなければ^^; そしてこんな日はどこに遊びに行けば大好きだろうなのに.. たくさん惜しいです. そして家に行く日私の愛馬(?)に乗って高速道路で 家に行く写真を撮ってあげるようにします!! 期待するのを‾‾!! 参照で上に写真は.. 2003年 6月 6日顯忠日 に行事場所で銃を撃ってから警察署で 帰って来て撮った写真です. もう 1年前写真だが.. あのの時は本当に体重がたくさん増えていたが. 今はあのの時より 8kg 減量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