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4월 22일 목요일

홀로 여행행으로, 한국.
나에게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나라타에 도착해 두근두근 해 버려, 여러가지 불안한 일을 생각해 버렸습니다.그리고, 공항의 서점에서 한국어의 책을 사 버렸습니다.하지만, 나는 한국어는 조금 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걱정으로 되어 사 버렸습니다.

인천 공항에서 숙소를 찾지 않으면 안되어, 어디도 열지 않아,
B1에 있는 사우나에 묵었습니다.여기의 아저씨에게는 신세를 졌습니다.아저씨는 일본어는 할 수 있지 못하고, 영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이)지만 내가 영어가 능숙은 아니어서 커뮤니케이션은 서투른 말씨의 한국어로 했습니다.아저씨에게, 한국어를 조금 배워, 싫은 얼굴을 하지 않고 웃는 얼굴로 대답해 주어 한국 여행의 맨처음은 좋은 것이 되었습니다.아저씨 감사합니다!


仁川空港

4月22日木曜日 一人旅行で、韓国。 私にはいい選択でした。 成田に着いてドキドキしてしまい、いろいろと不安なことを考えてしまいました。で、空港の本屋さんで韓国語の本を買ってしまいました。けど、私は韓国語は少しできます。なのに心配になり買ってしまいました。 仁川空港にて宿を探さねばならず、どこも開いてなくて、 B1にあるサウナに泊まりました。ここのおじさんにはお世話になりました。おじさんは日本語はできず、英語ができました。けど私が英語が堪能¥ではないん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は片言の韓国語でしました。おじさんに、韓国語を少し教えてもらい、嫌な顔をせず笑顔で答えてくれて韓国旅行の出だしはいいものになりました。おじ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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